✔️LIBRA 토큰 사태 정리
꿀잠자는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네요. 대통령의 트윗 하나로 엄청난 펌핑이 발생했지만, 내부자 매도와 폭락 이후 대통령이 관련성을 부인하면서 큰 논란이 발생. 투자자들은 큰 손실을 입었으며, 이에 대한 대응으로 LIBRA 팀원의 신상이 공개되기 시작했습니다.
1️⃣아르헨티나 대통령이 언급
• 아르헨티나 대통령이 $LIBRA 토큰을 트윗하며 급격한 관심을 유도함
2️⃣토큰 급등 및 폭락
• $LIBRA 토큰은 단 2시간 만에 45억 달러(약 6조 원) 규모로 폭등
• 내부자들은 8,700만 달러를 인출하며 큰 수익 실현
• 이후 토큰 가격이 90% 폭락
3️⃣대통령의 반응
대통령은 트윗을 삭제하고 관련성을 부인
4️⃣추가 하락 및 투자자 피해
• 토큰은 다시 60% 추가 하락하며 사실상 무가치해짐
• Solayer 창립자 Chaofan Shou는 본인과 엔지니어 @tonykebot이 LIBRA에서 200만 달러(약 26억 원) 손실을 입었다고 발표
• 두 사람은 단순히 손실을 보고만 있지 않겠다고 언급
5️⃣LIBRA 팀원의 신상 공개
• 2월 15일, Solayer 창립자가 LIBRA 팀원 중 한 명인 KIP Protocol의 국제 영업 책임자의 정보를 소셜 미디어에 공개
• 이는 프로젝트 팀원의 신상이 드러난 첫 사례
✍️음...어지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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