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토는 물론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이긴 합니다만
소셜작으로써도 다른 프로젝트보다 압승인게 뭐냐면, 프로젝트가 출시된 후에 별로 신경쓰지 않더라도 YAPS가 쌓인다는 것임.
프렌택은 TGE 이후 급격히 하이프를 잃음. 렌즈는 ZKSYNC로 갔는데도 불구 ZKSYNC 파운더도 한 달 쓰다가 안씀. 하지만 카이토의 YAPS는 한 번 연결해 놓으면 알아서 쌓임. 나중에 시즌2 에어드랍이 있거나 YAPS를 활용한 액티비티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얼라인됨. 즉 지속적인 관심을 유발할 수 있음.
결국 WEB3 소셜디앱의 한계는 거기에 머물러야 할 이유를 못찾는건데, 카이토는 머물고 자시고 없음..지들이 찾아오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