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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554
4달 전
자기 전에 남기는 KAITO 에어드랍 주저리 - 대다수를 만족 시키는 에어드랍을 하는건 진짜 어렵다. 어쩄든 VC가 껴있을 수 록 커뮤니티에게 할당하는 물량 자체는 적을 수 밖에 없다. - 이번에는 유독 공개된 정보가 적어서 나 포함 사람들의 기대심리가 과도하게 높아져서 그랬던 것인지 금액적으로 나쁜 에어드랍은 아니었다고 생각 (물론 NFT 나 Yap이 엄청나게 많았던 사람들은 다른게 생각할 수 도) - 토큰 유틸리티와 앞으로의 방향성에 대해서 이렇게까지 이야기 안한 이유가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뭔가 일부러 호들러를 선별하기 위해 늦게 공개하는게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건 내 망상일 확률이 크다) - 어쨌든 작동하고 가치가 있는 제품을 기반으로 토큰을 낸 사례 자체가 거의 없어서 이건 다시 한번 리스펙트. 체인 없이 또는 작동하는 거 없이 토큰 내도 몇 $B 찍는 판이기에... - 해외에서는 어쨌든 Web2 처럼 데이터 관련 서비스 하는 팀이 토큰을 내었다 라는 사실을 "규제"의 관점과 스타트업이 자금을 새로운 방식으로 조달 할 수 있는 길, 이 두가지로 보는 듯 하다. *난센의 경우 누가 봐도 토큰 나올 것 같은 메세지를 하고 있고, $KAITO가 "잘"된다는 전제하에 일반 회사들도 토큰을 낼 수 있는 규제적 환경 그리고 당위성이 마련 될 수 도 있는 기회 - 그리고 체인이나 인프라 쪽 말고 유저 딴의 제품들이 성공을 해야, 새로운 앱 / 제품들이 펀딩도 받고 적어도 빌딩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 환경이 조성될 것 같다. - 개인적으로 베이스 체인에 토큰을 런칭한 이유도 들어보고 싶긴 하다. - 암튼 본인은 어제 올린 글과 다르게 그냥 다 스테이킹 했고 어차피 앞으로 컨텐츠 계속 더 많이 올릴 예정이라 올해 Yapper 200등 안쪽 + 트위터 팔로워 10K를 목표로 해볼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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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bullkr/6105065466465726923
David's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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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많은 대환장 밋업 드라마를 보면서 벌써 KBW가 걱정되는 1인... 에이전시나 프로젝트 행사 담당자 입장에서나 지표 찍는게 중요한거 알지만 이렇게 기브 어웨이 해서 사람 모으고 하는게 KBW 때도 지속 되면 진짜 문제일듯.
viewCount260
15시간 전
오랜만에 글을 쓰윽 써봤는데 드는 생각 - 글 안쓰다 보니 진짜 맛있는 글 쓰는 법을 까먹음 - 맛있는 글 아니면 GPT가 더 잘 쓰는 듯 - 글 쓰면 내가 메가 이더 생태계에 너무 콩깍지가 씌였나 하고 다른 생태계를 둘러 봤는데, 그건 또 아닌거 같음 - 메인넷 나오면 파괴적인 트래픽을 가져오지 않을까 - 다음 글은 Noise에 대해 써볼 예정
viewCount370
1일 전
메가 이더 : 크립토의 새로운 종교가 될 수 있을까? 메가 이더 생태계에 왜 주목해야 하는지에 대해 짧은 글을 써보았습니다. - 본문 저는 한 체인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만드는 건 지속 가능한 종교를 만드는 것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생태계를 구축하는 핵심 가치, 빌더, 유저들을 잘 모으는게 중요합니다. 다만 이건 "알고도 성공적으로 실행하기 어렵습니다". 팀이 장기적인 가치를 명확히 설정하기도 어렵고, 이에 맞는 빌더를 온보딩하는 것도 쉽지 않고, 거기에 유저 풀은 제한적 입니다. 메가 이더는 적어도 이를 지금까지는 매우 성공적으로 진행 중 입니다. 그 과정에서는 Mega Mafia와 같은 프로그램, Fluffle NFT등 다른 생태계에서는 시도하지 않은 매우 도전적인 행보들이 있었습니다. 아직 메인넷이 나오지 않았기에 시기 상조일 수 있지만 기대를 많이 하고 있어서 짧게 나마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viewCount3615
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