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운더를 만나다! 앵콜! AI를 위한 블록체인 인프라: OpenLedger의 파운더 RAM ETHSEOUL 기간 많은 파운더를 만났는데요. 그중 가장 신출귀몰하고 어디에나 나타나는 프로젝트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Openledger입니다. 1️⃣ 뭐 하는 프로젝트인고? 하도 어디에나 나타나서 동선을 어케 짠 건지에 대한 궁금함과 동시에 프로젝트에 대한 호기심이 생기는 오픈렛저의 핵심은 "AI가 훌륭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만든 기여자에 대한 보상이 정당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AI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입력물을 흡수하지만, 그에 대한 보상은 돌아오지 않는데요. 오픈렛저는 이러한 기여자들에게 보상체계를 만들어 줄 수 있도록 가교를 놓아주는 인프라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어떤 것을 할 수 있나요? 투자는 폴리체인 리드로 $8M 의 투자를 받았고 현재 KATIO 리더보드, 그리고 자체 대시보드 포인트 캠페인을 통해 에어드랍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미 한국의 소규모 어카운트들에게 많이 사랑을 받으며 빠른 커뮤니티 확산을 진행하는 중. 비전 자체가 도전적이고 블록체인의 낭만을 노래하는 프로젝트기도 한데, 많은 고객을 확보하여 AI 시대의 보상체계가 조금 더 투명하고 합리적이길 바랍니다! 그리고 진짜 부지런하고 정성추인게 뭐냐면, 이거 만난 것도 아니고 제가 편집한 것도 아니고 자기도 올려달라고 직접 찍어서 준거임

✖️ 훈훈한 스토리 출처 : 이니시아 에드작 열심히 한 태김이 : 에드받은 $INIT 을 코인원에 넣음 : 하지만 2차 메모를 오기입 : 설상가상 이니시아 앱 지갑 연동 정보도 사라짐 : 그래서 본인 증빙을 할 길이 없어짐 하지만 이니시아 재단에서 이런 상황을 인지하고 공식 메일로 태김이 전송이 맞음을 소명해줌. TXID 와 JSON 파일 등 상세하게 도움자료를 제공해 2주만에 입금되었다 함. 우연의 일치로 이니시아는 그동안 뜨억상을 했고 행복해졌다는 이야기. 열심히 활동해서 이니시아 에어드랍 잘 받은 태김이도 대단하고 커뮤니티 어려움 신경써주고 나서서 도와준 이니시아도 굿. 아직 메인넷 경험은더 좋아져야 겠지만 이건 잘했다!

💰 게이트 말고도 비트코인 굴리미는 계속 나오는 중 Bitcoin OS : BTC 메인넷 이용 최초 영지식 증명(ZKP) 시도 : 브릿지리스 토큰 브릿징 구현 파트너로는 아비트럼, 멀린, MODE, , B² Network가 있고, 이때까지 아무도 레버리징을 성공하지 못한 Cardano도 당차게 파트너십하여 커뮤니티 레버리징을 하고 있는 중. 곧 토큰도 나올 것 같은데, 거버넌스 토큰 $BOS 도 ERC-20 과 동시에 카다노 기반 CNT 토큰으로 나온다고 함. (정식명칭 이제 알았다) 브릿지리스 기술을 통해 기존 브릿지 없이 여러 블록체인을 자유롭게 오가는 유동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데 BTC 말고 $BOS 에도 적용된다고 함. BTC NFT OG 커뮤니티 콜링 등을 하며 토큰 세일을 진행중이기도 한데, BTC 통해 굴릴 수 있는 프로덕트 맛있게 말아줬으면 좋겠음! 트위터 ㅣ 홈페이지 #K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