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서울 거래소와의 전략적 협업 발표 ✔️서울거래소에 대한 간단설명 서울거래소는 금융위원회의 인가를 받은 비상장 주식거래를 위한 플랫폼으로, 한국 최초의 비상장 및 스타트업 증권거래 플랫폼으로 시작한 바 있습니다. 회사에서 받은 스톡옵션등을 현금화하거나 아직 포텐이 터지지 않은 스타트업을 초기에 거래할 수 있는등, 이 역시 정보 비대칭이나 접근성으로 인한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플랫폼. 혁신으로 시작하여 최근에는 토큰화증권등에 꾸준한 관심을 기울이던 서울거래소가, 금번에는 스토리와의 협업을 발표했네요. ✔️이거 재미있을지도... 스토리와 협업은 단순히 밥한번 먹었다 이상의 협업으로, 현재 서울거래소에서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토큰화 증권'을 위한 체인으로 스토리를 채택하며, 스토리와의 협업을 통해 각종 지적재산권 역시 토큰화하여 스토리를 거쳐 서울거래소에서 거래할 수 있을거라는 설명을 하고 있네요. 예전에는 IP에 투자하기 위해서는 해당 IP를 만드는 곳에 투자하는 방법 말고는 쉽지 않았는데, 앞으로는 좋아하는 IP에 직접 투자하는 시대가 열릴 수도 있고, 이것이 이 협업을 위해 현실화되고 있다는 것. 다른 영역에선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투자자인 본인 누나도 '팬심' 같은 감정이 들어가는 밀크카우 음원 투자같은거 할때는 재미위주로 접근하기도 하더라고요. 내가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 혹은 좋아하는 드라마의 시리즈를 위한 투자같은건.. 때로는 인간이 계산할 수 없는 영역에 배팅을 할 수 있고 따라서 역시나 비대칭적인 수익이 나올수도있는 장점도 있겠고, 그러는 사이에서 예전에는 나올 수 없던 새로운 컨텐츠들도 나올 수도 있겠다는 상상이 듭니다. 예전에는 없던 영화와 드라마 사이의 분량과 퀄리티, '넷플릭스 중편 드라마 시리즈'같은게 자리잡은 것도 넷플릭스라는 플랫폼이 생겨서였지요. 기회되면 나중에 더 적어보겠습니다. https://x.com/StoryProtocol/status/1970246793381515668 #STORY #KOL

비비쌤 동생 나경인가

https://www.binance.com/en/research/projects/hemi 요새 읽기를 좀 게을리하는데.. 혜미 바낸리서치 나오면 좀 읽어보죠. (아직 안뜸) 청나라 조공 1%는 아마 혜미 초기 공급량이 10%도 안되다보니 비교적 좀 적게 주고 올린거 같은데, 요즘 TGE때 22%씩 팍팍 푸는거 자주 보다보니 혜미는 토크노믹스를 어떻게 잡았을지 좀 궁금해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