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는 최근 창펑 자오(CZ) 전 바이낸스 CEO와 함께 엑스 스페이스에서 데이터 소유권과 탈중앙화 AI의 미래를 주제로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눴다. 바나(VANA)의 공동 창립자인 안나 카즐라우스카스(Anna Kazulauskas)와 CZ, 그리고 바나의 운영 디렉터인 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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