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 Lighter Dex라는 팀을 소개했었는데 몇 일사이에 국내 텔레그램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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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달 전

Lighter Dex라고 Perp Dex Appchain 만드는 팀 있는데 여기서 테스트넷 런칭했습니다. 근데 아직 포인트 시스템을 퍼블릭 하게 연게 아니고 소수한테만 열었다고 하고 여 기서 계정 만들고 Points 탭 눌러서 신청할 수 있는데, 본인 Telergram 아이디 넣을때 (Moneybull) 이렇게 추가해서 넣으면 포인트 시스템 참여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합니다. Ex) 본인 텔레그램 아이디 + (Moneybull) Perp Dex 사용해보시는 분들은 해보셔도 좋을 듯 하네요. 참고로 여기 원래는 Arbitrum에서 Spot Dex 만들어서 볼륨 기준 최상위 권이었던 팀입니다.

제가 예전에 Lighter Dex라는 팀을 소개했었는데 몇 일사이에 국내 텔레그램 커뮤니티에서도 조금씩 정보가 공유되고 있네요. 마케팅 차원에서는 매우 잠잠하긴 한데 프라이빗 방에서 Testnet때부터 꽤나 활발히 캠페인들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코드가 없긴 한데 다른 방장님들께서 공유주시고 있네요 : https://t.me/onedecentpick/224?single 개인적으로 UI는 좀 더 깔쌈하게 바뀌었으면 하지만 빠르고 편하게 잘 쓰고 있습니다.

시드가 0%에 수렴할거같아서 만든채널 (RockNRoll)

Lighter (PerpDex) a16z Crypto한테 투자받은 프로젝트임. 비슷한 거로는 Hyperliquid 있음. 사람들이 참여하는 이유? 당연 에어드랍 기대도 있지만, 그 외에도 진짜 쓸만한 이유 몇 개 더 있음. Maker/Taker 수수료가 0 거래 수수료 안 냄. 개꿀임. 예를 들면: 10만불 포지션 (10000$ 10배 1000$ 100배 짜리) 바이낸스 기준 Maker $40 (진입 $20 + 청산 $20) Taker $100 (진입 $50 + 청산 $50) 이정도가 CEX에서 선물하면 나오는데 근데 여기선 공짜임 안 쓸 이유가 없지 않나? 속도 개빠르고 내가 써본 PerpDex 중 제일 빠름. 속도 보고 좀 놀람 인터페이스 심플 깔끔해서 정신없지 않음. 또, Lighter Liquidity Provider (LLP) 라는게 있는데 유동성 공급하면 카지노 사장처럼 돈 벌 수 있음. 예: 4만불 16시간 예치 → 25% 넣고 $254 벌음. 근데 손실 날 수도 있음. 선물로 대박 나는 사람 있으면 좀 나감. 카지노랑 비슷한 느낌. 에어드랍 노리면서 실사용으로도 추천합네당 제한걸려있어서 진짜 써볼 사람만 써주세요. 구걸해서 받아온 거임 ㅠㅠ 링크: 가입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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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s Anecdote

@moneybullkr

부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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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rup Finance도 이때 기준으로부터 TVL이 2배 이상 상승. 사실상 Ethena 다음으로 프로덕트 측면에서 좋은 성장을 보여주는 스테이블 코인. 근데 리서치만 하고 안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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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시간 전

$ENA도 최근 이런 플레이를 하는 느낌 (물론 여기도 제품이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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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최근 $PENGU 의 파멸적 상승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낀 것 프로덕트의 GTM과 토큰의 GTM은 별개로 가져가되 이를 조화롭게 엮는게 진짜 중요하다 어디까지 계획된건지는 모르겠지만 흐름이 다음과 같았음. - 펏지가 저기 어디 나스닥인가 뉴욕 거래소 방송에 나오면서 화제가 됨. - 여기에 ETF 루머까지 돌면서 가격 상승. - 타이밍 맞추어 말레이시아 빌딩 / 강남역 광고 등이 나오고 더 대중화 되고 있다는 느낌을 주고 기대감 올림. - 그리고 최근 루카의 팟캐스트 까지. 결국 토큰에 대한 포지셔닝 / 기대감 -> IP 노출 / 확대 이를 반복하면서 사람들 뇌 속에 "프로덕트가 좋으니까 토큰 가격이 오르는 구나"로 결론이 나게 됨. *물론 펭구는 진짜 프로덕트 (IP)가 좋음. 이런 플레이를 하는 팀들이 꽤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를 밸런스 있게 실제로 가치있는 프로덕트와 함께 하는 팀은 진짜 소수 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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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