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있는 알트코인, 아래 있는 알트코인
순환을 거듭할수록 커지는 고민이 있습니다.
'다음 뭐사지?' 혹은 '사도 되나?'라는 고민이죠.
이건 섹터순환과는 약간 다르게 '내가 위험을 컨트롤 할 수 있는지'에 집중할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보통 상승장에서 가장 많이 하는 실수가 끝없는 순환을 쫓다가 '다음은 이거다'에만 빠져서 리스크를 잊고 데이는 경우입니다.
따라서 이번에는 '섹터'보다는 '컨트롤'에 중점을 맞춰서 시장을 바라봅니다.
당연히 컨트롤이 어려운 차트가 있고 쉬운 차트가 있습니다.
우리는 이제 슬슬 쉬운걸 찾아갑니다.
컨트롤하기 어려운 고변동성의 베팅을 하는건 아래 상승을 놓친 사람들이 하는 것이지 우리가 굳이 불리한 게임에 참여할 이유는 없습니다.
컨트롤 쉬운 알트코인
https://naver.me/FvQUtzn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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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