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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197
7달 전
..
요약 - 네이티브 롤업은 L2 생태계의 보안을 이더리움 메인넷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음. - 그러나 ZK 기술이 필요하며, 27, 28년 쯤 구현될 것으로 예상. - 네이티브 롤업은 이더리움 보안과 확장성을 끌어올려 $ETH 가치를 더 높일 것임. - 특히, 이더리움 DA의 사용을 증가시켜 $ETH 상승의 요인도 될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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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요약의 요약 네이티브 롤업은 이더리움이 처한 문제를 ...다음 - 악귀펭귄 먼가 귀여워보임
doriworld/610262708468276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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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도대체 무슨 이유에서...
viewCount302
3일 전
요즘 베런 트럼프로 의심되거나, 주요 고래에 대한 포지션들이 많이 공유되는데... 중요한건 모두 하이퍼리퀴드에서 이뤄지는 거래들임. 그만큼 하이퍼리퀴드가 이 시장에서 어느정도 자리를 잡았으며, 유저, 볼륨, 유동성이 아주 커졌다는 의미기도 함. 그래서 좀 고무적임... 30개도 안되는 벨리데이터로 돌아가는 굉장히 중앙화된 체인임에도 불구하고, 에어드랍으로 받은 엄청난 하입을 잘 유지하고 있으며, 이를 생태계 확장에 자연스럽게 활용했음.. 물론 ftx 파산과 최근 binance 이슈같은 중앙화 거래소들의 행태에 의한 반사이익일 순있지만... 하이퍼리퀴드는 많은 perp dex들 중에 독특한 길을 가고 있다고 생각함.. 대단한 듯... (https://hyperdash.info 에서 포지션 확인할 수 있음)
viewCount352
3일 전
정말 좋은 영상임... 추천
viewCount286
4일 전
The Future of Ethereum Scaling: Native Rollups Explained with Justin Drake(EF), Uma Roy(Succinct CEO)

- 현재 Layer2가 가진 문제는 각 롤업이 서로 다른 보안 시스템과 코드로 설계되어있어, 표준화와 상호운용성이 떨어짐

- Arbitrum, Optimism, Base 등의 롤업들이 각자 독자적인 코드를 쓰며 자체적인 보안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

- 그래서, Layer2가 이더리움 자체의 보안과 멀어지며, Layer2의 신뢰도와 보안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함.

- Native Rollups은 이더리움에 내장된 EVM과 pre-compile을 통해 Layer2의 상태검증(state validation)을 이더리움 메인넷 차원에서 처리하는 방식임.

- 기존에는 각 Layer2가 따로 상태 검증(예: Fraud Proof)을 구축했으나, Native Rollups는 Layer1에서 제공하는 내장형 표준 보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Native Rollups는 Layer2의 복잡성과 보안 취약성을 제거하고, 이더리움 본연의 보안 수준으로 Layer2 생태계의 보안을 끌어올림.

- Layer2 간의 기술적 표준화로 네트워크 효과와 상호운용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 사용자 입장에서 Layer2에 자산을 맡겨도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메인넷과 동일한 신뢰와 안전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임.

- 네이티브 롤업을
도리의 코인메모
The Future of Ethereum Scaling: Native Rollups Explained with Justin Drake(EF), Uma Roy(Succinct CEO) - 현재 Layer2가 가진 문제는 각 롤업이 서로 다른 보안 시스템과 코드로 설계되어있어, 표준화와 상호운용성이 떨어짐 - Arbitrum, Optimism, Base 등의 롤업들이 각자 독자적인 코드를 쓰며 자체적인 보안 및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음. - 그래서, Layer2가 이더리움 자체의 보안과 멀어지며, Layer2의 신뢰도와 보안이 낮아지는 문제가 발생함. - Native Rollups은 이더리움에 내장된 EVM과 pre-compile을 통해 Layer2의 상태검증(state validation)을 이더리움 메인넷 차원에서 처리하는 방식임. - 기존에는 각 Layer2가 따로 상태 검증(예: Fraud Proof)을 구축했으나, Native Rollups는 Layer1에서 제공하는 내장형 표준 보안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됨. - Native Rollups는 Layer2의 복잡성과 보안 취약성을 제거하고, 이더리움 본연의 보안 수준으로 Layer2 생태계의 보안을 끌어올림. - Layer2 간의 기술적 표준화로 네트워크 효과와 상호운용성이 크게 증가할 수 있음. - 사용자 입장에서 Layer2에 자산을 맡겨도 장기적으로 이더리움 메인넷과 동일한 신뢰와 안전성을 제공받을 수 있는 것임. - 네이티브 롤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