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혼돈 시대] ① 역사의 세 가지 속도…트럼프가 파괴한 질서들
자유무역·안보 동맹 흔들며 세계경제 패러다임 뒤집어 [블록미디어 James Jung 기자] 역사학자 페르낭 브로델(Fernand Braudel)은 “역사는 세 가지 속도로 움직인다”고 말했습니다. 빠르게, 느리게, 그리고 움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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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