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츄얼 제네시스 포인트 새로운 제도: 근데 이름....엄...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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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에이전트는 런칭 69일이 도래하면 플젝 접을지 말지를 결정할 수 있음.
만약 접는다면?
배정된 LP 그리고 69일동안 발생한 수수료는 모두 토큰 홀더에게 돌아감.
만약 안접는다면?
토크노믹스에 약정된 토큰과 수수료가 파운더에게 배정되고, 프로젝트 롱런을 위해 쓰임.
믿고 지지해준 초기 서포터가 시간이 지난뒤에 플젝이 고꾸라지면 받는 피해를 최대한 완화하기 위해 만들었다 함.
솔직히 제도 자체는 개좋은거 같아서 버츄얼 뿐만이 아니라 다른 프로젝트도 이런거 도입해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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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