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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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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자체 재원 158억 원을 투입해 두 지역 주민들에게 1인당 연 5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전남도는 시범 사업지 선정을 위해 인구 감소가 심각한 16개 시군을 대상으로 9개 지표를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영광군은 전국 1위의 합계출산율로, 곡성군은 지방재정 안정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선정됐다는 설명 아니 근데 이게 남은 안받고 내가 받아야만 의미가 있는거지 남도 나도 다받으면 의미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