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ra 가 카이아 생태계에서 컨센서스 유동성 (CL)프로토콜과 통합을 완료했습니다. 이전 기사에서 보라가 라인 넥스트와 함께 카이아 생태계 기여에 나선다고 했는데 이번 유동선 통합도 그 일환으로 보입니다. 세부내용을 좀 살펴보면 1. 400만불 규모 공동 LP풀을 조성하여 Bora토큰과 Kaia토큰의 상호 유동성 강화 2. 가스추상화를 통해 Kaia 생태계 유저는 가스비로 Bora 코인을 사용할 수 있고 3. CL Dex LP에서 나오는 수수료는 보라토큰을 바이백 소각하는데 사용됩니다. 지금 바이백 메타인데 귀신같이 바이백메타 묻히는거 보니까 보라는 대기업 코인답지 않게 트렌드 잘 따라가는 듯. 보라 미디엄 공지 내용

📌 사로스가 공지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심플합니다. 지금까지 올린거 재단이 바이백 한거고, 바이백에 450억정도 썼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돈찍누로 걍 사버리니까 당연히 걍 오르기만하지... 역시 돈찍누 앞에 장사없네요... 앞으로 프로토콜 수익의 20%가 매분기마다 Saros 바이백에 할당될 예정이며 바이백 계속한다고 합니다. 진짜 또라이들인가...? Saros 공지 링크

맨틀의 어드바이저로 바이비트의 공동대포 헬렌 리우가 합류하고, 바이빗 현물 리드였던 Emily도 동시에 맨틀의 어드바이저로 합류합니다. 바이빗과 맨틀이 상당히 가까운것은 다들 느낌상 알고 있으셨겠지만, 바이빗의 공동대표와 현물 리드가 맨틀의 공식 어드바이저로 합류한것은 맨틀 생태계 확장을 눈치안보고 더 공격적으로 하겠다는 선전포고로 보입니다. 트위터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