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방 리서치 Written by "SB"
📌12월 23일 간밤의 주요소식
1️⃣ 주식시장
"주식↑, 금·은↑, 유가↑, 달러/엔↓"
🔹 뉴욕장 초반~장중 흐름: 미 증시는 상승, 동시에 금·은 사상 최고, 유가 상승, 달러는 엔화 대비 약세.
🔹 금 현물: 장중 $4,441.92/oz
🔹 10년물 금리 언급치: 약 4.162% 부근
➡️ “주식 강세=안전자산 약세” 공식이 깨짐. 지금은 리스크온 위에 지정학 프리미엄이 같이 붙는 장.
연말엔 거래량이 얇아서, 뉴스 한 방에 가격이 과장될 가능성 ↑
2️⃣ 매크로
"장비금융(ELFA) -4.4% y/y"
🔹 11월 미국 기업들의 장비투자 관련 차입(대출·리스·한도)이 전년 대비 -4.4%
🔹 월간 신규 계약 규모 $10.3bn(계절조정), 기관 유형 전반에서 둔화
➡️ 이건 “경기침체 확정” 신호는 아니지만, 기업 CapEx가 뜨겁지 않다는 조용한 경고.
주식이 AI로 달리더라도, 실물 쪽(설비투자)이 받쳐주지 못하면 실적 확산이 늦어질 수 있음.
3️⃣ 그 외 소식
🔹엔비디아 H200 대중(對中) 판매: “승인 심사 공개하라” 의회 압박
🔹 미 상원의원(워런) 등 민주당 의원들이 상무부에 H200 중국 판매 라이선스 심사·승인 내역 공개 요구.
🔹미란(Miran) : 임기 끝나도 후임 올 때까지 남을 수 있다
🔹 최근 CPI 발표 신뢰성 논란 증가. 일부 경제학자들은 데이터 지연 때문에 CPI가 왜곡됐을 수 있다고 경고.
🔹61%의 미국인들이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과소평가했다고 응답. 45%는 내년 생활비가 더 나빠질 것이라 답함.
💡 정리
이번 주 공개 예정 지표로 GDP(3Q 예비치), 소비자신뢰, 주간 실업수당.
테슬라는 신고가를 달성했고, 모든 자산이 국채금리만 빼고 오르고 있다.
연말의 마지막 산타랠리가 될 지 지켜봐야 하겠다.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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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