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E 토큰 사태, ‘전화위복’일까…바이백 발표에 가격 반등, 그러나 남은 의문도 | 블록미디어
MOVE 토큰을 둘러싼 마켓메이커의 무단 대량 매도 사태가 바이낸스의 계정 동결과 무브먼트 재단의 긴급 대응으로 이어지며, 시장에서는 오히려 ‘전화위복’이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재단이 발표한 바이백 계획 이후 MOVE 토큰 가격은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세로 돌아섰다.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
12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