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허속에서 복기해보기 어제 많은 생각을 하느라 이제서야 일어났네요. 코인도 코인이지만 주식도 정말 잔인하리만치 떨어진 상황이라 투자에 있어서 포트폴리오 비중 변경도 많이 고려했던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1️⃣ 전체적 상황 : 관세 때문에 떨어지는거 같네 : 근데 관세 키워드는 이미 나왔으니 여기서 더 조질게 있나? : 코로나 전쟁 모두 원인으로 언급된 시점이 저점 아니었나? : 그렇다면 지금이 바닥인가? : 라고 나같은 개미가 생각하는거 보니 아직인가 라고 고려하는 상황이고 2️⃣ 나스닥 : 나스닥의 최대 낙폭은 2008년 40% : 현재 거의 20% 하락 : 역대급 하락으로 가도 맥스페인 -15% : 걸어볼만한 자리가 아닌가? : 이번에야말로 역대급 경제불황의 시작인가 : 라고 생각해도 한국주보다 미주가 낫지 않나? 라고 고려하는 상황이고 3️⃣ 크립토 : 이더는 비탈릭 외 다른 리더가 없으면 계속 가성비 안좋은 종목 : 신규 알트 위주로 장기인 밸류에이션 활용 단타 가성비 좋음 : 이번 시즌 다음은 MOVE(라 써놓고 수이)가 지배할 수 있나? : 지금 플젝중에 진짜 매스어돕션 가져다 줄 플젝 있는가? : 미국이 친크립토인척 하는데 수익분배 언제 실현되나 : 차세대 유력 스테이블코인 메타에 얼마나 배정해야 하나(나스닥과 저울질중) 이런 것들을 중심생각으로 정리하고 1-3을 섞어가면서 생각의 꼬리를 물었던 것 같습니다. 예를 들면, 테슬라도 어찌보면 나스닥의 이더리움이 아닐까? (개미들이 많이 물렸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