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나 이생각도 안해본 거 아니네요 왜냐면 내가 10년 주기로 ㅇㅈㄹ을 반복함 참고로 저사람 만날 땐 뭐로 그랬냐면 10년전 같이 놀던 친구들로 이랬었어 이젠 이더리움 4800을 그리워하는 망령이 되는 걸가..,?

4. 이더리움 4800에 못판게 미련이 남나요 약간 이런 느낌...인것같긴해 걍 그시절에 못사귀고 헤어진게 아쉬운거아닐까요

근데 솔직히 내 문제가 맞네요 왜냐면 저쪽은 연애 걍 개잘함 자기 좋다는 사람 만나서 시발 연애 쉬는 걸 나랑 만난 일년 제외 본 적이 없음 지금도 쉰지 5-6개월도 안됏다함 그리고 저때 걍 내가 ㅈㄴ 어렸네요 왜냐면 n>5 임 ;; 그래서 저의 고민은 1. 되는 곳까진 용기내서 해보자 2. 그냥 친구로 지내고 편해지자 3. 끝난 인연에 미련갖지 말자 이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