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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달 전
4월 8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트럼프 “중국, 보복관세 철회 안 하면 50% 추가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트루소셜을 통해 “중국이 34%의 보복 관세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미국은 중국에 50%의 추가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다. 또, 중국이 우리에게 요청한 모든 회의와 회담 논의를 중단하고 다른 국가와 협상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타플래닛, ‘BTC 매입’ 20억엔 채권 조기상환] 비트코인을 주요 자산으로 편입한 일본 상장사 메타플래닛이 20억엔(1,350만 달러) 규모의 채권을 조기 상환 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이는 만기일보다 약 5개월 앞당긴 것이다. 앞서 메타플래닛은 지난 3월 비트코인 추가 매입을 위해 20억엔 규모 채권을 발행한 바 있다.   [외신 “트럼프 관세 유예 오보는 NEC 위원장 인터뷰 내용 와전이 원인”] 외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중국을 제외한 전 국가에 대해 90일 간 관세를 유예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오보는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에 케빈 해싯의 인터뷰 내용이 다소 와전된 것이 원인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네(Yep)”라는 감탄사를 내뱉은 것이 와전됐다는 것이다. 그는 감탄사 뒤에 “그것은 대통령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트래티지 “BTC 가격 하락에 올 1Q 수익 기대 어려워”] 스트래티지(구 마이크로스트래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제출 문서를 통해 “올해 1분기 비트코인 가격 하락으로 인해 재무제표상 수익을 기록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스트래티지의 비트코인 보유액은 59억 1000만 달러로 줄었다. 스트래티지는 “만약 디지털자산과 관련해 미실현 손실이 발생할 경우, 수익성 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단, 16억 9000만 달러 상당의 세금 혜택이 1분기 미실현 손실을 부분적으로 상쇄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오늘 오전 암호화폐 뉴스레터 웨일와이어 소속 애널리스트 제이콥 킹은 비트코인이 9% 이상 하락하면 스트래티지가 미실현 손실 구간에 진입한다고 전한 바 있다.   [암호화폐 전문 변호사, 미 국토안보부에 사토시 신원 요청 소송 제기] 메타로맨(MetaLawMan) 이라는 닉네임으로 트위터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 자산 전문 미국 변호사 제임스 머피(James Murphy)가 국토안보부(DHS)에 비트코인 창시자 사토시 나카모토 신원에 대한 정보를 요청했다. 더블록에 따르면 그는 정보공개법에 따라 해당 정보를 요청, 국토안보부에 소송을 제기했다. 제임스 머피 측은 비트코인에 대한 대규모 퍼블릭 및 프라이빗 투자를 감안할 때, 대중은 연방정부가 파악한 비트코인 창시자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제임스 머피는 지난 2019년 국토안보부 특수요원이 비트코인 창시에 관여한 네 명을 만나 이들을 인터뷰 했다고 주장, 이와 관련된 정보를 요청하고 있다.   [2개 고래 주소, 시장 하락에 $2,394만 상당 ETH 매입] 룩온체인에 따르면 2개의 고래 주소가 시장 하락 기간 동안 15,191 ETH를 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약 2,394만 달러 규모다. 0x5fAD로 시작하는 주소는 2024년 2월 11일부터 지금까지 평균가 2,343 달러에 24,299 ETH를 매입했다. 해당 투자로 1,936만 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된다. 0x96F4로 시작하는 주소의 경우, 지난 6일 간 평균가 1,709 달러로 22,000 ETH를 매입했다. 손실 규모는 360만 달러로 추정된다.   [JP모건 임원 미 연준, 5월 회의 전 긴급 금리인하 단행 가능성] JP모건 글로벌 채권 책임자 밥 미셸(Bob Michele)이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심각한 시장 스트레스로 인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5월 회의 전 긴급 금리인하를 단행하게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주 시장 혼란은 1987년 주식 시장 붕괴, 2008년 금융 위기, 2020년 코로나19 시장 침체 등 역사적인 위기와 비교될 만큼 심각했다. 과거 이러한 위기 속에서 연준은 금리인하를 신속하게 결정했다. 이번에도 연준이 비슷하게 개입할 수 있다며 앞서 연준은 사고 발생 전 대응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5월 회의까지 기다릴 수 있을지 의구심이 든다. 지금 우리는 심각한 상황을 겪고 있고, 연준이 조치를 취하지 않으면 더욱 악화돼 엄청난 붕괴를 초래할 가능성이 높다. 연준은 마냥 앉아 기다릴 수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바이낸스 “기관 투자자, 비트코인보다 금 선호 현상 뚜렷”] 바이낸스 리서치가 보고서를 통해 “금 선물 가격이 하락하고 있음에도 기관 투자자들은 비트코인 대신 금을 더 좋은 안전자산으로 취급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보고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주 광범위한 관세 전쟁을 촉발한 뒤 거의 모든 자산군이 급락했지만, 비트코인은 일부 회복성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공급은 꾸준히 늘었다. 이제 문제는 글로벌 시장이 관세전쟁에 적응한 뒤 비트코인이 안전자산이라는 내러티브를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냐는 점이다. 지난 90일 동안 금과 비트코인의 상관계수는 0.12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주식 간 상관계수는 0.32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갤럭시디지털, 델라웨어로 이전... 나스닥 상장 추진 계획] 암호화폐 전문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디지털이 미국의 새로운 암호화폐 친화적 환경을 활용하기 위해 케이맨제도 사무실을 델라웨어로 이전한다고 발표했다. 크립토인아메리카 진행자 엘리노어 테렛 X 계정에 따르면 이와함께 갤럭시디지털은 향후 나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는 토론토 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다.   [분석 바이낸스 ETH 선물 미결제 약정 4개월만 50% 급락”] 바이낸스 ETH 선물 미결제약정(OI)이 365일 이동평균선을 하회하며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고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다크포스트(Darkfost)가 크립토퀀트 기고문을 통해 전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16일 기준 78억 달러였던 바이낸스 ETH 선물 미결제약정은 현재 50% 이상 감소한 40억 달러 수준에 머물고 있다. 이는 투자자들 사이에서 ETH 리스크 회피 심리가 강화되고 있음을 나타내며 바이낸스 트레이더들이 ETH에 대한 전망을 부정적으로 보고 있음을 시사한다. 지금과 같은 추세가 지속된다면 ETH가 다시 안전국면에 진입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상호관세 일시유예 검토 안 해...많은 국가들이 협상 애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국가별 상호관세 부과 등을 일시 중단하는 것과 관련, 우리는 그것을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이어 많은 나라가 우리와 협상하기 위해 오고 있다. 그것은 공정한 계약이 될 것이며 많은 경우에 그들은 상당한 관세를 낼 것이다. 우리는 여러 국가와 엄청난 진전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다시 경제적으로 강한 국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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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결제 기업 스트레이트엑스, SOL 기반 스테이블코인 2종 출시 ______ 싱가포르 결제 인프라 기업 스트레이트엑스(StraitX)가 싱가포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XSGD,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XUSD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두 스테이블코인 모두 솔라나(SOL) 기반으로, 솔라나의 결제 표준 x402를 활용한다. 📢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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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분 전
12월 16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영국 대법원, BSV 상폐 손배소 상고 기각] 영국 대법원이 비트코인 사토시 비전(Bitcoin Satoshi Vision, BSV) 투자자들이 제기한 130억 달러(약 19조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한 상고를 기각하며, 암호화폐 거래소들의 상장 폐지 결정에 따른 책임 한계를 명확히 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이번 결정은 거래소의 상장폐지 이후 발생한 미래 이익 손실 청구를 인정하지 않은 하급 법원의 판결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미 SEC 위원장 정부의 암호화폐 대대적 감시 경계해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폴 앳킨스(Paul Atkins)가 암호화폐 산업을 규제하는 과정에서 연방 정부의 대대적인 감시 가능성을 경계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그는 SEC 본부에서 열린 금융 감시 및 프라이버시 원탁회의에서 암호화폐 기술을 통해 정부가 다양한 중개자들과 협력하여 개인의 금융 생활을 거의 다 들여다보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든 지갑을 브로커처럼, 모든 소프트웨어를 거래소처럼, 모든 거래를 보고 대상처럼, 모든 프로토콜을 편리한 감시 노드처럼 취급하려 한다면 정부는 이 생태계를 금융 판옵티콘(모든 것을 볼 수 있는 감시 시스템을 갖춘 감옥)으로 개조시킬 것이라고 경고했다. [비트코인 활성 주소, 1년래 최소]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활동성 지표인 활성 주소 수가 최근 1년 만에 가장 적은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블록 공간(Blockspace) 수요에 대한 새로운 우려를 낳고 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7일 이동 평균 활성 주소 수는 660,000개로 감소했는데 이는 오디널스(Ordinals), 룬즈(Runes) 투기로 네트워크 활동이 최고조에 달했던 2024년 12월 이후 가장 적다. [페이팔, PYUSD 세이빙 볼트 출시] 페이팔(PayPal)이 자체 스테이블코인 PYUSD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디파이 대출 프로토콜 스파크(Spark)에 ‘PYUSD 세이빙 볼트(Savings Vault)’를 출시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해당 상품은 PYUSD 보유자들이 온체인 상에서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연간 수익률(APY)은 최대 4.25%로 책정됐다. 앞서 페이팔과 스파크는 PYUSD 예치 목표치를 10억 달러로 제시한 바 있으며, 첫 24시간 만에 2억 달러 규모가 예치됐다. [트러스트월렛, 이더리움 ‘스왑 가스비 제로’ 기능 도입] 암호화폐 셀프커스터디 지갑 트러스트월렛(TWT)이 이더리움 네트워크에서 가스비 없이 토큰을 스왑할 수 있는 가스 스폰서십(Gas Sponsorship) 기능을 도입했다고 크립토브리핑이 전했다. 해당 기능은 사용자가 월렛에 ETH가 없더라도 최소 $50 이상의 이더리움 기반 토큰 스왑을 최대 4건까지 일일 무료로 진행할 수 있도록 한다. 현재 이더리움에서는 스왑에만 적용되며, BNB체인은 최소 금액 제한 없이 제공된다. 추후 토큰 전송 기능에도 확대 적용될 예정이다. [분석 “SOL, BTC 대비 강세 유지”] 솔라나(SOL)가 비트코인(BTC) 대비 여전히 강세 구간을 유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스위스블록의 알트코인 분석 X 계정인 알트코인 벡터(Altcoin Vector)는 “SOL은 4분기 동안 큰 하락세를 겪었지만, BTC 대비 4–6월 형성된 이중 바닥(더블 바텀) 지지선을 아직 테스트하지 않았다. 이는 SOL의 기술적 구조가 무너지지 않았음을 시사한다. 만약 현재 구간에서 SOL의 횡보가 지속된다면 유의미한 반등 신호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미 상원, 암호화폐 시장 구조 법안 내년으로 연기]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가 디지털 자산 시장 구조를 규정할 법안에 대한 마크업(markup) 청문회를 연내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이에 따라 암호화폐 산업의 핵심 관심사였던 암호화폐 시장구조 법안(CLARITY)은 2026년까지 사실상 연기됐다. 위원회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팀 스콧 위원장과 상원 은행위원회는 민주당 측과의 협의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여전히 협상을 진행 중이다. 연내 마크업 청문회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페이팔, 美 소기업 대출 전문 은행 설립 신청] 페이팔(PayPal)이 미국 통화감독청(OCC)에 미국 내 소기업 대상 대출에 특화된 은행 설립을 위한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워처구루가 전했다. 승인 시 페이팔은 전통 결제 서비스 외에도 본격적인 금융기관으로서 기능을 확대하게 된다. [CNBC “美 국가경제위원회 국장, 차기 연준 의장 유력설 흔들…독립성 우려”] 트럼프 대통령의 연방준비제도(Fed) 차기 의장 지명을 둘러싸고 케빈 해싯(Kevin Hassett)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국장의 유력 후보 지위가 흔들리고 있다고 CNBC가 복수 소식통에 인용해 보도했다. 매체는 “트럼프 대통령과 해싯 간의 밀접한 관계가 연준의 독립성을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측근들 사이에서 제기되고 있다. 해싯이 친트럼프 성향 인물로 비춰질 경우, 장기적으로 채권시장에서 거부 반응이 나타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인플레이션 대응에 대한 해싯의 태도에 따라 금리 상승 가능성도 점쳐진다”고 설명했다. 이에 해싯은 지난 주말 CBS 페이스 더 네이션 인터뷰에서 “현재 트럼프가 분명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연준은 독립성을 바탕으로 정책을 결정하는 기관이다. 연준의 금리 결정은 대통령의 입장이 아닌, FOMC 구성원들이 데이터를 토대로 도출한 합의에 따라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다. 탈중앙화 예측시장 칼시(Kalshi) 데이터에 따르면 해싯의 지명 가능성은 이달 초 80%를 넘었지만 현재 31%까지 하락한 반면, 워시는 52%까지 상승했다. [그레이스케일 “양자컴퓨터 우려, 내년 시장에 영향 없을 것”]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2026년 디지털 자산 시장 전망 보고서를 통해 양자컴퓨터가 비트코인의 보안성을 위협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단기적으로는 시장에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양자컴퓨터는 비트코인과 기타 블록체인의 암호 체계를 장기적으로 위협할 수 있는 기술이지만, 내년 가격 변동성에 직접적 영향을 줄 가능성은 낮다. 포스트 양자 암호 기술에 대한 연구와 대비는 지속되겠지만, 현실적으로 비트코인의 암호 체계를 위협할 수준의 양자컴퓨터는 빠르더라도 2030년 이전에는 등장하지 않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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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 #속보 매사추세츠의 한 고등학교 직원이 학교 시설에서 비트코인을 채굴하다 적발되었습니다. > 해당 직원은 학교의 전기와 인터넷을 사용하여 비트코인을 채굴했습니다. > 학교 측은 이 사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이 사건은 학교의 자산 관리와 관련된 문제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AI 분석 : 코인 시장에 부정적 이유 : 학교 자산을 개인적인 이익을 위해 사용한 사건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BTC 📢 정보는 참고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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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