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년 크립토 허브로”… 영국, ‘맞춤형 규제’ 승부수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영국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시장을 제도권에 완전히 편입하기 위한 첫 단계에 돌입했다. 영국 금융감독청(FCA)은 디지털자산 거래소, 스테이킹, 대출, 디파이(DeFi) 서비스 등을 포괄하는 대규모 규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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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