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같은 개미들은 어디에 투자해야할까... 뻔한 얘기지만, 'Stablecoin Value Accrual Stack'에 맞게 1) 발행사, 2) 체인, 3) 디파이, 4) 서비스 순으로 생각해보면 좋을듯... - 발행사가 가장 많은 수익을 가져가고, 서비스가 제일 적으며 리스크가 가장 클 듯. 물론 킬러 앱은 높은 리스크만큼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음. - 개인적으로 이미 스테이블 코인 디파이로 오랜시간 검증된 dapp 토큰이 기회지 않을까... 이건 web3 에 있던 사람들만 잘 알 것 같음... 발행사나 체인은 이미 모두가 알기에 하입을 받은 듯... https://x.com/dori_coin/status/1946582374705488259

트럼프가 서명한 Genius Act 요약, 주워들은 전망과 생각. - 이 법안은 스테이블코인 발행 요건, 준비금 관리, 공시 의무 등 명확한 규제 기준을 제시함. - 미국 달러나 단기 국채 등 유동성이 높은 자산으로 100% 담보를 유지하고, 이를 매월 투명하게 공시해야함. - 미국 내 금융기관은 공식적으로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결제·거래 등 이 가능해짐. 이제부터 '프로그래밍 가능한 돈'이 제대로 일상화될 듯... 모든 자산이 토큰화되고, 자동화된 금융 거래가 대중화되는 건 시간문제라고 봄. - 기존 금융권의 비효율적인 시스템은 이제 끝날 것임... 카드 결제의 여러 중개 단계, 높은 수수료, 느린 정산 시스템은 특히 빠르게 사라질 듯... - 국경간 결제의 장벽도 허물어지면서, 스테이블 코인을 뒤늦게 도입한 국가의 환율은 높아질 듯... 달러 스테이블 코인이 결제부터 모든 시장을 장악할 가능성이 아주 높기 때문... - 또한, 디파이의 높은 수익률에 의해서, 기존 은행의 개인의 저금리 예금의 자금은 빠르게 이탈하고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의 법인 계좌의 자금은 빠르게 증가할 것임... - 발행사의 법인 계좌가 있는 거대 은행의 자금은 늘고, 개인 예금에 의존하는 중소, 지방 은행들의 예금이탈은 가속화될 듯... - 자동화된 금융 시스템으로 인해 낮은 비용과 높은 수익률을 제공하는 디파이는 제2의 써머가 찾아올 듯... 특히 기관주도의... 기존과 차원이 다른 유동성이 쏟아질 것임.. - 생각보다 규제 당국과, 업계에서 특정 스테이블 코인이 독주하는 체제가 시장 리스크를 키운다고 보고 있음. USDC가 현재 미국 스테이블 코인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데... 써클이 무너지면 시스템 전체를 붕괴시킬 수 있기 때문임. - 그래서 여러 발행사가 동일한 규제 하에 공존하여 경쟁하는 시장이될 가능성이 높을 듯...

슬 짜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