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휴면 상태 BTC 443조원치 매도…“장기 보유자 던진 영향”]
휴면 상태였던 3000억 달러(443조원) 규모의 BTC가 올해 시장에 풀린 것으로 집계됐다고 우블록체인이 K33리서치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지난 30일간 장기 보유자들의 매도세는 최근 5년 중 가장 강한 수준이었다. 그간 BTC 현물 ETF 및 암호화폐 투자 기관들의 수요가 매도 물량을 상당 부분 흡수했지만, 최근 들어 ETF 자금 유입이 감소하고, 파생상품 거래량과 개인 투자자들의 참여도 덩달아 감소하면서 장기 보유자의 매도 압력이 불안정한 시장에 그대로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출처:코인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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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