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성 6분 만에 4000만달러 증발… ‘무늬만 멀티시그’가 부른 참사
[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대형 투자자의 멀티시그 지갑이 생성 직후 공격자에게 넘어가 최소 2700만달러, 최대 4000만달러 규모의 디지털자산(가상자산)이 탈취된 정황이 포착됐다. 공격자는 수주에 걸쳐 자금을 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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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