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자산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 1 블록체인 MANTRA 토큰은 일요일에 몇 시간 만에 90% 폭락하면서 대규모 해킹이나 횡령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오늘의 활동은 무모한 청산으로 인해 촉발되었으며, 프로젝트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MANTRA의 X 계정은 폭락이 시작된 지 몇 시간 만에 이렇게 적었습니다. MANTRA의 공동 창립자는 X에 "[중앙집중형 거래소]에서 대규모 OM 투자자가 강제 청산을 당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습니다. MANTRA 커뮤니티 리더는 팀이 프로젝트의 텔레그램에 접근이 불가능해지기 전에 메시지를 보내 판매한 것이 이번 충돌의 원인이라는 것을 부인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공동 창립자인 존 패트릭 멀린은 이전에 MANTRA 팀이 $OM 토큰의 유통 공급량의 대부분을 통제하고 있다는 비난을 일축했습니다. https://www.theblock.co/post/350665/layer-1-mantras-token-falls-90-in-sudden-crash-community-lead-denies-rug-pull-accusations?utm_source=twitter&utm_medium=soci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