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날부터 모든 해외거래소에 상장한 TreeHouse #KOL
오늘은 오랜만에 KOL 글을 작성할 예정입니다. 처음에 연락이 왔을때 이렇게 VC 좋은 곳에서 연락이 온다고? 하면서 나름 뿌듯했던 기억이 있네요. Treehouse의 토큰인 $TREE 는 TGE 첫날부터 Binance, Bybit, Coinbase 등 정말 우리가 아는 대부분의 해외거래소에 상장하였는데 아직 국내거래소에는 상장하지 못하였습니다. 과연 국내 거래소 까지 상장할 수 있을까요?
1️⃣ VC
Treehouse는 총 4번의 펀딩라운드를 통해 $20.4M 을 모금했습니다. 해당 VC에는 Binance, Bybit, Wintermute, Jump Capital 등 우리가 아는 1티어 VC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2️⃣그래서 Treehouse가 무슨 프로젝트인데?
Treehouse는 디지털 자산 시장에서 고정 수익(Fixed Income) 시장의 성장을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전통 금융(TradFi)의 방대한 고정 수익 시장을 디파이(DeFi)로 가져와 소매 및 기관 투자자를 유치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Treehouse의 핵심적인 프로덕트는 바로 DOR(Decentralized Offered Rates) 와 tAssets 입니다.
- DeFi 이자율을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하게 만들고 미래를 위해 구축하기 위한 Treehouse의 획기적인 해결책으로 쉽게 말해 DOR은 디지털 자산시장에서 기준 금리를 만드는 시스템입니다. 쉽게 말해, 돈을 빌리거나 투자할 때 기준이 되는 이자율을 정하는 도구역할을 하는데 이게 블록체인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에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시스템의 구성이 가능합니다.
- 다음으로 tAsset 같은 경우 쉽게 말해서 Treehouse에서 만든 리퀴드 스테이킹 토큰을 일컫는 말입니다. 현재는 $tETH 만 출시되었고 자산을 예치하고 수익을 얻으면서도 유연하게 자산을 활용할 수 있게 만들어줍니다. GoNuts 시즌2 프로그램은 현재 진행중입니다 :)
3️⃣ 개인적인 생각
개인적으로 저는 VC도 좋고 프로젝트도 DOR이라는 새로운 분야를 개척한 프로젝트라서 꽤나 신뢰할만한 프로젝트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미 모든 해외거래소에 상장했기 때문에 과연 한국거래소에도 상장할 수 있을지, 그 중 특히 업빗썸에 상장할 수 있을지가 가장 관건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최근에 야핑을 통해 생겨나는 신규 프로젝트들보다 좋아보이긴 하네요. 단점은 아무래도 살짝 개념이 좀 어렵다고 느껴질 수 있는게 거부감이 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건 앞으로 제가 KOL 활동 하면서 해결해보겠습니다:)
#TREE #K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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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