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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5월 1일 ( 정오 ) 간추린 코인뉴스 [월러스, 퍼지펭귄과 파트너십 체결] 수이 기반 탈중앙화 스토리지 월러스(WAL)가 공식 채널을 통해 퍼지펭귄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퍼지펭귄은 자체 디지털 콘텐츠를 월러스 기반 파일 관리 레이어 터스키(Tusky)를 통해 저장, 관리할 예정이다. 월러스 재단 임원 레베카 시몬즈는 “월러스는 퍼지펭귄의 글로벌 콘텐츠 유통과 IP 확장에 필요한 인프라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BTC 사지마 IMF 압박에도 엘살바도르 정부 마이웨이] 국제통화기금(IMF) 압박에도 불구하고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 매수 원칙을 지키고 있다고 블룸버그가 전했다. 엘살바도르 경제부 장관 마리아 루이사 하이엠(Mrs. María Luisa HAYEM)은 나이브 부켈레 대통령은 꾸준한 비트코인 매수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는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과거에도, 지금도 비트코인 매수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다. 정부는 물론 민간 분야에서도 BTC를 축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IMF는 엘살바도르에 14억 달러 대출을 실행하면서 정부 차원의 BTC 매입을 축소하고 민간에서의 BTC 사용을 강제하지 말라는 조건을 내걸었다. 엘살바도르는 당시 이 조건을 수용했으나 대출 계약 체결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BTC를 매입하고 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美 SEC 알트코인 ETF 심사 결과 10월 발표 예상] 미 증권거래위윈회(SEC)의 암호화폐 ETF 심사 결과가 올 10월쯤 나올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는 대부분의 알트코인 ETF 심사 최종 마감일은 올해 10월 이후다. SEC가 기타 72개 암호화폐 ETF 심사기한을 추가 연장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내다봤다. 앞서 SEC는 전날(현지시간) 5건의 암호화폐 ETF 심사기한을 연장한 바 있다.   [오아시스 재단, AI 트레이딩 에이전트 출시...온체인 검증 가능] 레이어1 블록체인 오아시스(Oasis, ROSE) 프로토콜 재단이 토큰2049 행사에서 온체인 검증 가능 인공지능(AI) 트레이딩 에이전트 WT3를 공개했다. 재단은 이 솔루션은 자율적으로 거래를 수행하면서 그 방식을 온체인으로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장점이다. 기존 AI 시스템은 대부분 블랙박스처럼 작동해 거래 수행 방식을 외부에서 검증할 수 없었다는 한계가 있었다. WT3는 기밀 컴퓨팅(Confidential Computing)과 온체인 검증을 결합해 이 문제를 해결했다. 아울러 WT3 수익의 50%는 ROSE 토큰 바이백 및 소각에 활용된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불법 암호화폐 채굴 형사 처벌 추진] 러시아 금융 감독 기관 로스핀모니터링(Rosfin Monitoring)이 불법 암호화폐 채굴 행위를 형사 처벌할 계획이라고 크립토뉴스가 전했다. 로스핀모니터링은 불법 암호화폐 채굴이 범죄 자금 세탁에 일조하고 있다고 판단, 러시아 재무부 및 중앙은행과 협력해 관련 계획을 추진 중이다. 현재 이와 관련된 법률 개정안이 준비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러시아는 국내 9개 지역에서 겨울철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고 있다.   [캠프네트워크, $3000만 투자 유치] 블록체인 기반 AI 플랫폼 캠프네트워크가 3000만 달러 자금을 조달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1kx, 블록체인캐피털이 주도했다. 캠프네트워크는 AI와 IP에 특화된 레이어1 블록체인으로, 사용자가 온체인에서 자신의 IP를 등록하고 토큰화해, AI 에이전트를 학습시키고 배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자신의 IP로 학습된 에이전트 사용에 대한 보상 분배가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핵심 기술은 진위 증명 프로토콜(Proof of Provenance Protocol)로 IP 출처와 권리를 추적할 수 있는 오리진 시스템과, 사용자 소유 IP로 학습된 AI 에이전트를 운영할 수 있는 mAItrix 인프라로 구성됐다.   [의견 英, 암호화폐 업계 비우호적 환경 조성] 영국이 암호화폐 업계에 불리한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리플의 영국 및 유럽 지역 총괄 캐시 크래독은 영국은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혁신적인 규제를 도입해 산업 성장을 이끌었지만 암호화폐 분야에 대해서는 이 같은 우호적 환경이 적용되지 않고 있다. 미국의 경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하에 친암호화폐적 입장을 취하고 있으며,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주요 암호화폐 기업을 상대로 여러 건의 소송을 취하했다고 설명했다. 결제 인프라 기업 클리어뱅크(ClearBank)의 CEO 마크 페어리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개발을 검토 중이지만, 영국 내 명확한 규제 부재로 인해 지연되고 있다. 구체적인 규제 체계가 마련되기 전까지는 스테이블코인 발행은 어려울 것이라고 평가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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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 저녁 ) 간추린 코인뉴스 [애니모카브랜드, 바빌론랩스와 양해각서 체결] NFT 및 블록체인 게임 개발사 애니모카브랜드(Animoca Brands)의 자회사인 애니모카브랜드 재팬이 비트코인 스테이킹 프로토콜 개발사 바빌론 랩스(Babylon Labs)와 일본 시장 내 전략적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전했다. 양사는 일본 기업들을 대상으로 셀프 커스터디형 비트코인 금융(BTCFi)을 지원할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바빌론 랩스의 무신뢰(Trustless) 비트코인 볼트 기술을 사용한다. [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사기 단속 강화법 발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암호화폐 사기 및 스캠 근절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는 내용의 법안을 발의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미 재무부, 금융범죄단속국(FinCEN), 규제기관, 민간 기업이 공동 참여해 불법 네트워크를 실시간 추적 및 차단한다는 설명이다. 법안 이름은 SAFE로, 엘리사 슬롯킨(Elissa Slotkin·민주) 상원의원과 제리 모란(Jerry Moran·공화) 상원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트럼프, 차기 연준 의장 선발 위해 윌러 연준 이사 면접 진행]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차기 연준 의장 후임자 선발을 위해 크리스토퍼 윌러 연준 이사 면접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윌러 이사는 △케빈 워시 전 연준 이사 △케빈 해셋 백악관 경제고문 △미셸 보우먼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 △릭 리더 블랙록 임원 등과 함께 연준 의장 후보 숏리스트에 올라 있으며 암호화폐와 디파이에 우호적인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쎄타랩스 CEO, 전직 임원들에 내부 고발 소송당해] 쎄타네트워크(THETA) 개발사 쎄타랩스(Theta Labs) 전직 고위 임원 두 명이 최고경영자(CEO) 미치 리우(Mitch Liu)를 상대로 내부 고발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디크립트가 전했다. 미치 리우 측이 내부자 거래와 허위 파트너십(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계약 부풀리기 등)을 통해 THETA 가격을 부풀리는 한편, 이를 우려한 직원들에게는 보복을 가했다는 주장이다. 미치 리우 측은 이와 관련 별도 입장을 표명하지 않았다.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2023년 3월 이후 최대] 비트코인 레이어2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5,606 BTC로, 지난 2023년 3월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LN 분석 플랫폼 앰보스(Amboss)를 인용해 전했다. 매체는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은 최근 1년 간 감소세를 보이다가 11월 들어 증가세로 전환했다. 주요 암호화폐 거래소의 채택 증가 및 기능 개선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알파-선물-현물 3단계 상장 체계 공개] 바이낸스가 상장 체계를 공개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알파(Binance Alpha), 바이낸스 선물(Futures), 바이낸스 현물(Spot)로 이어지는 3단계 구조의 상장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단계별로 프로젝트의 실제 성과와 가능성을 평가한다. 초기 단계인 바이낸스 알파는 유망 프로젝트를 커뮤니티에 사전 공개하는 역할을 하며, 일정 기준을 충족할 경우 무기한 선물에 상장된다. 최종적으로 필수 요건을 만족하는 프로젝트는 바이낸스 현물 시장에 상장돼 본격적인 유동성을 확보하게 된다. 바이낸스는 단계적 상장 구조는 우량 프로젝트의 시장 진입을 체계적으로 유도하면서도 사용자에게 상장 과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효과를 노린 것이다. 단계 승격 여부는 프로젝트의 기본 요소, 사용자 참여도, 규제 준수 여부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평가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레이스케일 2026년 암호화폐 10대 투자 트렌드] 그레이스케일은 내년 암호화폐 시장의 주요 투자 트렌드를 다음과 같이 전망했다. 1. 달러 가치 희석 리스크 확대 2. 규제 명확화에 따른 디지털 자산 채택 확대 3. 지니어스(GENIUS) 법안 이후 스테이블코인 확산 가속 4. 자산 토큰화, 전환점 도달 5. 블록체인 대중화에 따른 프라이버시 솔루션 수요 증가 6. AI 중앙화에 대한 대안으로서 블록체인 부상 7. 디파이(DeFi), 대출 중심으로 성장 가속 8. 블록체인 대중 상용화 확대를 위한 차세대 인프라 수요 확대 9. 지속 가능한 수익 모델에 대한 관심 확대 10. 스테이킹 기본 투자 전략으로 정착 [폼플리아노 스트래티지 BTC 보유량 따라잡을 상장사 없어]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폼프 인베스트먼트 설립자 앤서니 폼플리아노(Anthony Pompliano)가 스트래티지의 BTC 보유량을 다른 상장사가 따라잡기는 매우 어렵다고 밝혔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는 폼프 팟캐스트에서 스트래티지는 현재 BTC 전체 공급량의 약 3.2%에 해당하는 67만 BTC를 보유 중이다. 이론적으로 이를 따라잡을 수 있지만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마이클 세일러는 2020년 BTC가 9000~1만 달러였을 당시 5억 달러 규모 BTC를 매수했다. 이를 따라잡으려면 수백억에서 수천억 달러 상당의 자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부탄, 1만 BTC로 겔레푸 경제특구 개발 추진] 부탄 정부가 겔레푸에 조성 중인 마인드풀니스 시티(Mindfulness City) 개발에 1만 BTC를 투입할 예정이라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도시는 금융, 관광, 헬스케어 등 다양한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며, 암호화폐 및 핀테크 기업에 대한 규제 유연성을 제공한다. [日 암호화폐 분리과세 도입, 2028년으로 연기 검토]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당초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이 내년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27년 중 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시장 상황을 확인한 후 개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급여 등 소득과 합산해 과세돼, 세율이 최대 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세율로 조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다만 정부 측은 투자자 보호 관련 조치가 아직 미비해 분리과세 적용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출처 : 코인니스 / Realtime Coin News/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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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
받) 97년생 씨피 브로커가 동갑내기 채권 트레이더 발로 차서 왼팔 분쇄 골절 로우킥 갈기면 뿌러지겠다라고 해서 진짜 하는걸 막다가 팔이 뿌러졌다는 수술 후에 합병증 오고 근육, 신경까지 다쳐서 재수술 재수술 받는 동안 제대로 된 사과 연락 없고 막은 니 탓도 있다 시전 수술 후에 합병증오고 근육, 신경까지 다쳐서 재수술 받을 동안 제대로 된 사과 연락 한번 없고 막은 니 탓도 있다며 책임회피하여 여트가 고소장 접수했다고 함 브로커 한양증권 트레이더 다올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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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
[日 암호화폐 분리과세 도입, 2028년으로 연기 검토] 일본 정부가 암호화폐 거래 소득에 대한 분리과세 도입 시점을 2028년으로 늦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로이터가 전했다. 당초 금융상품거래법 개정안이 내년 국회에서 통과될 경우 2027년 중 시행 가능성이 거론됐지만, 시장 상황을 확인한 후 개편을 추진하는 쪽으로 의견이 기울고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일본에서 암호화폐 거래 수익은 '기타 소득'으로 분류돼 급여 등 소득과 합산해 과세돼, 세율이 최대 55%에 달한다. 이에 따라 투자자와 업계에서는 이를 주식과 동일한 20% 세율로 조정할 것을 요구해왔다. 다만 정부 측은 "투자자 보호 관련 조치가 아직 미비해 분리과세 적용 연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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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