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주에 진행했던 Sui AMA 요약 ✔️ AMA 내용 요약본 1. TVL 급등과 실사용 기반 성장 Sui의 TVL 증가 원인은 단순 유입 자본이 아닌, 실제 거래와 활용이 동반된 유기적인 유동성 확장에 있다. DeepBook, NAVI, Aftermath 등 핵심 디파이 서비스가 실질적 사용량을 견인하고 있으며, 에어드랍이나 인위적 인센티브 없이도 사용자 기반이 확장되고 있다. 2. Sui만의 기술력 – Move & 병렬 처리 Sui는 Move 언어 기반으로 자산을 객체(object)처럼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병렬 처리가 가능한 덕분에 체인 정체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단순 블록체인이 아닌, 객체 지향 자산 플랫폼에 가깝다. 3. zkLogin – Web2 로그인으로 Web3 진입 zkLogin은 Google, Apple, Twitch 계정 등으로 Web3 앱에 로그인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백엔드에선 zero-knowledge proof로 키를 생성/서명한다. 유저는 지갑 설치 없이도 앱을 사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Ethos Wallet을 포함해 실제 적용 디앱들도 등장하며, 초보자 온보딩을 혁신 중이다. 4. 생태계 확장 – DeFi부터 게임, NFT까지 Scallop, Typus, SUIFrens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생태계를 구성 중이며, zkLogin과 연계된 커뮤니티형 디앱도 늘고 있다. 기술적 기반 위에 실제 사용성과 UX가 강조되고 있다. 5. 글로벌 & 한국 전략 Google Cloud, Mysten Labs 등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 중이며, 한국은 파일럿 시장이자 피드백 허브로 중시된다. 한국 커뮤니티 대상 해커톤, 그랜트, 앰버서더 운영 등도 강화 중. 6. 앞으로의 초점 단순 TVL보다도 “진짜 쓰는 유저”가 있는 체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 zkLogin을 기점으로 유저 경험(UX)이 극적으로 개선되며, Web2 감성으로 Web3를 확장해나가는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 AMA 내용 요약본 1. TVL 급등과 실사용 기반 성장 Sui의 TVL 증가 원인은 단순 유입 자본이 아닌, 실제 거래와 활용이 동반된 유기적인 유동성 확장에 있다. DeepBook, NAVI, Aftermath 등 핵심 디파이 서비스가 실질적 사용량을 견인하고 있으며, 에어드랍이나 인위적 인센티브 없이도 사용자 기반이 확장되고 있다. 2. Sui만의 기술력 – Move & 병렬 처리 Sui는 Move 언어 기반으로 자산을 객체(object)처럼 다룰 수 있는 구조를 제공하고, 병렬 처리가 가능한 덕분에 체인 정체 없이 빠르고 안정적인 성능을 구현한다. 단순 블록체인이 아닌, 객체 지향 자산 플랫폼에 가깝다. 3. zkLogin – Web2 로그인으로 Web3 진입 zkLogin은 Google, Apple, Twitch 계정 등으로 Web3 앱에 로그인하게 해주는 기능으로, 백엔드에선 zero-knowledge proof로 키를 생성/서명한다. 유저는 지갑 설치 없이도 앱을 사용할 수 있어, 진입 장벽을 크게 낮췄다. Ethos Wallet을 포함해 실제 적용 디앱들도 등장하며, 초보자 온보딩을 혁신 중이다. 4. 생태계 확장 – DeFi부터 게임, NFT까지 Scallop, Typus, SUIFrens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젝트가 생태계를 구성 중이며, zkLogin과 연계된 커뮤니티형 디앱도 늘고 있다. 기술적 기반 위에 실제 사용성과 UX가 강조되고 있다. 5. 글로벌 & 한국 전략 Google Cloud, Mysten Labs 등 글로벌 인프라 파트너들과 함께 기술적 안정성을 확보 중이며, 한국은 파일럿 시장이자 피드백 허브로 중시된다. 한국 커뮤니티 대상 해커톤, 그랜트, 앰버서더 운영 등도 강화 중. 6. 앞으로의 초점 단순 TVL보다도 “진짜 쓰는 유저”가 있는 체인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 zkLogin을 기점으로 유저 경험(UX)이 극적으로 개선되며, Web2 감성으로 Web3를 확장해나가는 프로젝트로 진화하고 있다. 🚀🚀 한줄 요약 “Sui는 빠르고, 쉽고, 실용적인 Web3”를 만드는 데 집중한다. 기술력, UX, 커뮤니티 세 축이 맞물리며 장기 성장의 구조적 기반을 다지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