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하게 말씀드리자면, 10년 안에 가장 큰 기업들은 자체 체인을 갖게 될 겁니다."
Caldera 코파운더
@0xkatz 의 스레드...
Caldera는 L2, L3 구축을 지원하는 플랫폼인 동시에, Metalayer로 모든 롤업을 연결하는 인터체인 레이어를 지원하고 있음.
현재 모든 롤업의 상호운용성이 낮은 상태인데, Caldera가 롤업의 구성부터 롤업간 통합까지 다 해먹겠다는 의미... 그 중심엔 metalayer가 있는 것임
단, 이더리움의 Native/Based Rollup이 완성되면 상호운용성 문제는 어느정도 해결됨... 내 생각에 Caldera는 이더리움의 Native/Based Rollup이 구현되기 전에 Caldera가 꿈꾸는 롤업 생태계를 빨리 만드는 것이 관건이라고 봄...
@0xkatz 가 말하는 기업들이 자체 체인을 갖추는 세상이 빨리 찾아온다면, Caldera의 역할이 더욱 부각될지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