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Count1114
7달 전
Ugh_HH/55545/6109562645116994429
이제 이더리움에게 어떠한 기대도 되지않아 어차피 안오를거라는 거 다알아 엄마 아빠가 한번도 성적으로 뭐라고 하지 않았던 이유같은거지...... 별 기대가 없으니 화내지 않는다............ 엄마아빠 미안해요, 그냥 효도하고 싶었고 부자되고 싶었어요. 욕심이였나봐요. 죄송해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