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라가 밀고있는 POL 시스템도 별거 없이
디파이2.0 올림푸스 다오 때 실패한 전략인데
선동 당한건지 바이럴 마케팅인지
계속 POL 밀더니
신기하게 이번 Bera에서 밀어주고 엑싯 제대로 한 프로젝트가 올림푸스 다오였음
그냥 폰지업자가 간판 제대로 갈아서 두탕 뛰었다고 생각하기로 함
+
덤으로 이런거 지적하는 사람 저격하고
바른 말 하는 사람은 오히려 조리돌림 당하는 모습이 참 안타까웠음
역대급 똥 프로젝트 BERA
1. 투자금이나 VC 하이프 제대로 받고 시작한 유망주 프로젝트
2. 덕분에 3B이 넘는 금액이 예치금으로 모임
3. 아무런 예고 없이 TGE에서 예치작 제외시킴
4. 출금해주기로 약속된 일정 미룸
5. 예치작에 쥐똥만큼 배정하고, 일찍 예치한 사람들이 오히려 가중치 적게 받음
6. 오늘이 에어드랍 날인데 여러 서드파티에 미루고 알아서 문의해서 받아라는 식
7. 결국 아무 고지 없이 출금 루트도 안알려주는 중
✍ 조금만 비판해도 여기저기서 무논리로 쉴드치는 이상한 프로젝트 중 하나였는데, 망해도 이렇게 망할줄이야...
바낸 코베 다 뚫었지만 APR 1%도 안줌, 이자 안주는건 달관했는데 원금도 안주고 있으니 화가 안날 수가 없음
예치작이 망해서 보상이 없는 건 참아도
인사이더끼리 다 해쳐먹고 보상을 안주니까 기가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