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크립토타임스에 따르면 바이낸스 공동창업자 창펑 자오(CZ)가 이번 시장 사이클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13억 8,200만 원)까지 상승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자오는 5월 5일 유튜브에 공개된 러그 라디오(Rug Radio) 인터뷰에서 △정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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