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하게 고백할게요 지금 바운드리스를 보는 나의 표정 이거임 동생이 괜히 욕망의 항아리라고 하는 게 아니겠지 갑시다 갑시다 디지털 바운드리스로~

이더리움과 바운드리스 를 위해서 정진하겠습니다 절대 지지 않겠습니다 🫡🫡🫡🫡🫡🫡🫡 근데 진짜로 참여하려고 하고있네요 블러핑 아니네요 바운드리스 이거 하려고 내 카이토 kyc도함 ;;;; 이더리움 팔아서는 못하겠어서 대출받게 에효 남들 얼마 넣는지 염탐다니는중

KYC 걍 개쉬운데? 한 3분도 안걸림 근데 여권 사진 찍는 게 좀 빡셌네요 ㅠ 바운드리스 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