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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간 전
minchoisfuture/29629/6120727597286539192
스토리 가격이 마구 오르는걸 보고 갑자기 시상이 떠올라 시를 한편 써봤습니다. 언제나 스톨이 맘의 문을 닫고 슬픔을 등에 지고 살아가는 바보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고 캄캄한 어둠 속에 내 자신을 가둬 어디 혹시.. 슬슬 TGE 하고 싶은 아리아프로토콜 없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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