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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Count799
4달 전
..
minchoisfuture/29657/6120727597286539393
참참, 이것도 스토리쪽 관심 있으면 알면 좋은데.. 이머전스같은 것도 스토리 IP Portal에 에셋이 304개나 등록되어 있음. (아이피포탈 열리자마자 주르륵 등록하더라) 이머전스 안할거라도 아이피포탈이 어떤 식으로 쓰이는지 궁금하셨던 분들은.. 한번 구경해보시죠. https://portal.story.foundation/assets/0x1dE1AE9a79C0331b3AA4d2639E91A50322552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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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 🗞 "기관 큰손 투자 경쟁 … 비트코인 연말 20만弗...다음 - 이더리움 2400? 이건 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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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포스팅
1. 최근 하이퍼리퀴드의 스테이블코인, 'USDH' 자리를 두고 엄청난 쟁탈전이 있었습니다. 2. 'USDH WAR' 정도의 명칭을 붙이면 적절할거 같은데.. 3. 이 자리를 위해 과거의 영광부터 최근의 대세까지, 스테이블쪽에서 한따까리 하는 수많은 업체들의 입찰이 쇄도했고 이 과정에서 약간의 디스나 비방도 오가거나, 정말 파격적인 제안도 올리거나 하는 등의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4. 결과적으로 거버넌스를 통해 하이퍼리퀴드 커뮤니티는 '무경력' 쪽의 손을 들어준 부분이 참으로 재미난 이야기. 5. (이 'Native Markets'이 최종 선정된 이유는 가장 하이퍼리퀴드의 철학에 부합한다는 이유. 이렇게 '철학'같은걸 강조하는 부분은 외부에서 볼 때의 하이퍼리퀴드 생태의 매력이기도 해요.) 6. 한편, 메이커다오, 아고라, 팍소스, 에테나등등의 쟁쟁한 후보들이 참여했던 것도 자체도, 그리고 그들이 파격적인 조건을 내세웠음에도 까인 것도 호사가들에게 화제가 된 뉴스였지만 7. 이 모든 프로토콜들이 하나같이 USDH를 위해 선택한 프로토콜로 '레이어제로'를 언급했던 점도 눈에 들어오네요. 8. 이렇듯 파트너사들이 레이어제로가 시장지배적 인프라임을 인증해주며... 레제로는 USDH에선 아무것도 안했지만 팔짱끼고 수혜를 받은 격이 된 셈. 이런거 나름 재밌지 않나요? 😌 #ZRO #KOL
viewCount802
6시간 전
며칠전 수이대장 문어햄이 큰거온다고 한건 진짜 큰거였군요...
viewCount940
7시간 전
😰
viewCount932
7시간 전
(배경스토리) 우주의 신비한 공간 ‘The White Fountain!’ 여기에선 온갖 우주의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하지만 그만큼 자원도 많고, 싸움도 많이 일어난다..! 3가지의 종족에, 유물 사냥꾼 / 지도자 / 젊은 드리아드와 같은 등장인은 물론… 비밀스러운 거대 유물까지! 이 유물을 가지기 위한 치열한 패권 다툼이 시작된다!
와! 정말 재밌겠다!

대강 친숙한 (+서양권에선 무난하게 인기좋을) 요런 이머전스의 세계관에서, AI AGENT와의 채팅을 통해서 키워드나 힌트를 얻으며, 그 키워드들은 '코덱스'에 저장하며 점수를 올리면 되는 형식의 게임인데 '이딴걸 왜 하는거지? 뭘 위한거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위에 길게 설명을 적어놨음.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인터렉션을 통해 작가가 손대지 않아도 세계관이 확장되기도 하고, 그렇게 확장된 세계관으로 또다른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다거나.. 하는게 또 이바닥의 로망같은거라고요. 


- - - -

또한 이머전스의 플레이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건 아니고, 당연히 포인트가 있으니 나중에 뭐라도 주겠지 하는 기도메타 겸 스토리 애드작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되겠고 / 단순 기계적으로 딸깍딸깍 하기 보다는 세계관에 최대한 몰입해서 플레이해보며 적극적으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실제 기여에도 성공해서 세계관에 뭔가 추가라도 시키면.. 이건 아마 반드시 추후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읽으면서 '이딴걸 누가
㈜ 청년열정마라과즙벌꿀집민트초코손맛푸드
(배경스토리) 우주의 신비한 공간 ‘The White Fountain!’ 여기에선 온갖 우주의 이상 현상이 일어나고 있는데... 하지만 그만큼 자원도 많고, 싸움도 많이 일어난다..! 3가지의 종족에, 유물 사냥꾼 / 지도자 / 젊은 드리아드와 같은 등장인은 물론… 비밀스러운 거대 유물까지! 이 유물을 가지기 위한 치열한 패권 다툼이 시작된다! 와! 정말 재밌겠다! 대강 친숙한 (+서양권에선 무난하게 인기좋을) 요런 이머전스의 세계관에서, AI AGENT와의 채팅을 통해서 키워드나 힌트를 얻으며, 그 키워드들은 '코덱스'에 저장하며 점수를 올리면 되는 형식의 게임인데 '이딴걸 왜 하는거지? 뭘 위한거지?' 하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까봐 위에 길게 설명을 적어놨음. 이런 식으로 사람들이 참여를 하고, 인터렉션을 통해 작가가 손대지 않아도 세계관이 확장되기도 하고, 그렇게 확장된 세계관으로 또다른 결과물이 나올수도 있다거나.. 하는게 또 이바닥의 로망같은거라고요. - - - - 또한 이머전스의 플레이는 단순히 재미만을 위한건 아니고, 당연히 포인트가 있으니 나중에 뭐라도 주겠지 하는 기도메타 겸 스토리 애드작의 개념으로 접근하면 되겠고 / 단순 기계적으로 딸깍딸깍 하기 보다는 세계관에 최대한 몰입해서 플레이해보며 적극적으로 내가 기여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를 찾아보고 실제 기여에도 성공해서 세계관에 뭔가 추가라도 시키면.. 이건 아마 반드시 추후에 좋은 결과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어요. 읽으면서 '이딴걸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