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시대,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사용자 소유 생태계 구축 나선 바나(VANA)
데이터는 AI 개발의 핵심 자원이다. 사용자는 일상 속에서 수많은 데이터를 생성한다. 스마트워치가 측정하는 심박수, 헬스앱의 걸음 수, 소셜미디어 게시글 모두 AI에게는 귀중한 훈련 자원이 된다. 하지만 지금까지 데이터의 소유권은 대부분 대형 플랫폼이 쥐고 있었다. 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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