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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달 전
자선 위한 ‘버핏과의 점심’과 대비되는 돈벌이 논란 ‘트럼프와의 만찬’ #TRUMP #오피셜_트럼프 https://www.blockmedia.co.kr/archives/906789?utm_source=telegram&utm_medium=social
자선 위한 ‘버핏과의 점심’과 대비되는 돈벌이 논란 ‘트럼프와의 만찬’
구자룡 기자 = ‘투자의 귀재’ 워런 버핏 버크셔 해서웨이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는 2000년부터 자신과 점심 한 끼 하는데 수백만 달러를 받는 ‘점심 자리 경매’를 해 화제가 됐다. 마지막인 2022년에는 2200만 달러(약 269억 원)에 낙찰됐다. ‘버핏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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