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gn CTO Jack과의 AMA 리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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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GE 이후에 Sign 팀은 어떤 일들을 하는 중?
> 커뮤니티와 Tokentable은 당연하고, 최근엔 3개 국가와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어떤 국가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Sign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백서도 쓰고 있다.
향후 3개월 간 이 나라들을 방문해 더욱 상세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곧 슈퍼앱이 출시될 것이고, 해당 슈퍼앱이 앞으로의 Sign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 $SIGN 토큰의 유틸리티
> 오렌지 왕조가 한 국가라 생각하고, $SIGN 은 해당 국가에서 사용될 통화가 될 것이다.
또한 슈퍼앱에서 리워드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고, 이외에도 SBT도 아직 남아있기에, 커뮤니티 중심으로 리워드 목적으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
3. 커뮤니티에서 Sign 제품 개발 등에 더 깊이 관여할 수 있도록하는 계획은 없는지?
> Sign이 국가들과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의 커뮤니티원이 필요하다. 로컬 측면에서 도움이나 인사이트가 필요한 경우에 커뮤니티원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피드백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모든 아이디어가 귀중하기에, 최대한 많이 들여다 볼 것이고 그에 대한 보상은 명확히 지급할 예정이다.
4. CTO로서 Sign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은 내용이나,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있는지?
> 토큰테이블 서비스 중에 자꾸 마지막에 토큰 분배 관련해서 말을 바꾸는 프로젝트들이 있었다. 약관 상 TGE 48시간 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팀원과 함께 야근하며 수정하곤 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실수를 할 수 있다. 나 또한 특별한 것 없이 보통 사람1이다. 그래서 그냥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다.
과거에 토큰테이블의 언락과 관련해 혼자 컨트랙트를 쓰던게 어려웠다. 유연하고 좋은 코드를 쓰려는 욕심이 있어서 고생했고, 그 과정에 가스비로 돈도 많이 들었다.
정부 차원에서 협업하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지만, Sign 팀은 물론이고 BNB 체인 등 훌륭한 팀들과 협업해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어 각 국가와 정부에 맞추어 개발해나가고 있다.
5.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없는지, 있다면 한국에 어떤 맞춤형 확장 전략이 있는지?
> 각 국가의 커뮤니티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각 국가마다 기술의 차이도 있고, 문화의 차이도 있기에, 우리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잘 모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각 국가의 커뮤니티원들이 도와준다면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정부와도 같이 일하고 싶다. 삼성과 협력하는 미래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6. 출시를 앞둔 Sign 슈퍼앱에선 어떤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지?
> 데일리 체크인이나 미션 등이 있다. SNS에서 Proof of Shilling 활동 시 사인 슈퍼앱에서 이를 감지하고 검증해 보상을 받게 된다.
미래엔 신분증이나 ID를 앱과 바인딩, 국가 차원에서 효력이 있는 앱이 될 것이다.
7. 현 시점에서 유저들이 Sign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 이전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8. Sign의 기술들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시를 들어줄 수 있나요?
> sign이 국가들에게 웹3 인프라를 만들게 되면, 각 국가마다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만들수 있고 계좌 자체가 하나의 신분증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국가에 가도 환전이 필요없게 되고, 비자 발급 쉬워지며, 여권도 불필요해진다. 다른 나라에가서 계좌를 만들어도 KYC 필요없이 앱을 통해 바로 신원인증이 가능해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단계에선 3~4개 정도 국가 상대로 얘기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국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이제 미국의 DOGE 처럼 각 정부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프라를 Sign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1. TGE 이후에 Sign 팀은 어떤 일들을 하는 중?
> 커뮤니티와 Tokentable은 당연하고, 최근엔 3개 국가와 협업을 논의 중에 있다. 어떤 국가인지는 말할 수 없지만, 이와 관련해 정부 차원에서 Sign 솔루션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백서도 쓰고 있다.
향후 3개월 간 이 나라들을 방문해 더욱 상세한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또한 곧 슈퍼앱이 출시될 것이고, 해당 슈퍼앱이 앞으로의 Sign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2. $SIGN$SIGN 토큰의 유틸리티
> 오렌지 왕조가 한 국가라 생각하고, $SIGN 은 해당 국가에서 사용될 통화가 될 것이다.
또한 슈퍼앱에서 리워드 형태로 사용될 예정이고, 이외에도 SBT도 아직 남아있기에, 커뮤니티 중심으로 리워드 목적으로 계속 사용될 예정이다.
3. 커뮤니티에서 Sign 제품 개발 등에 더 깊이 관여할 수 있도록하는 계획은 없는지?
> Sign이 국가들과 일을 하려고 하기 때문에, 다양한 국가의 커뮤니티원이 필요하다. 로컬 측면에서 도움이나 인사이트가 필요한 경우에 커뮤니티원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또한 다양한 아이디어나 피드백이 있으면 언제든지 알려줬으면 좋겠다. 모든 아이디어가 귀중하기에, 최대한 많이 들여다 볼 것이고 그에 대한 보상은 명확히 지급할 예정이다.
4. CTO로서 Sign에 대해 설명해주고 싶은 내용이나, 개발하면서 어려웠던 이야기들이 있는지?
> 토큰테이블 서비스 중에 자꾸 마지막에 토큰 분배 관련해서 말을 바꾸는 프로젝트들이 있었다. 약관 상 TGE 48시간 전에는 변경이 불가능하지만, 어쩔 수 없이 팀원과 함께 야근하며 수정하곤 했다.
하지만 우리는 모두 똑같은 사람이다. 실수를 할 수 있다. 나 또한 특별한 것 없이 보통 사람1이다. 그래서 그냥 그런 마인드를 가지고 일에 임하고 있다.
과거에 토큰테이블의 언락과 관련해 혼자 컨트랙트를 쓰던게 어려웠다. 유연하고 좋은 코드를 쓰려는 욕심이 있어서 고생했고, 그 과정에 가스비로 돈도 많이 들었다.
정부 차원에서 협업하면서 소통의 어려움이 있지만, Sign 팀은 물론이고 BNB 체인 등 훌륭한 팀들과 협업해 개발을 이어나가고 있어 각 국가와 정부에 맞추어 개발해나가고 있다.
5. 한국 시장에 진출할 계획은 없는지, 있다면 한국에 어떤 맞춤형 확장 전략이 있는지?
> 각 국가의 커뮤니티의 역할이 중요할 것 같다. 각 국가마다 기술의 차이도 있고, 문화의 차이도 있기에, 우리는 그런 것들에 대해서 잘 모를 수 밖에 없다. 그래서 각 국가의 커뮤니티원들이 도와준다면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고 더 나아갈 수 있을 것 같다.
한국 정부와도 같이 일하고 싶다. 삼성과 협력하는 미래가 있다면 좋을 것 같다.
6. 출시를 앞둔 Sign 슈퍼앱에선 어떤 활동을 기대할 수 있는지?
> 데일리 체크인이나 미션 등이 있다. SNS에서 Proof of Shilling 활동 시 사인 슈퍼앱에서 이를 감지하고 검증해 보상을 받게 된다.
미래엔 신분증이나 ID를 앱과 바인딩, 국가 차원에서 효력이 있는 앱이 될 것이다.
7. 현 시점에서 유저들이 Sign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
> 이전과 특별히 다른 점은 없다.
8. Sign의 기술들이 일상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시를 들어줄 수 있나요?
> sign이 국가들에게 웹3 인프라를 만들게 되면, 각 국가마다 스테이블코인 지갑을 만들수 있고 계좌 자체가 하나의 신분증 역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다른 국가에 가도 환전이 필요없게 되고, 비자 발급 쉬워지며, 여권도 불필요해진다. 다른 나라에가서 계좌를 만들어도 KYC 필요없이 앱을 통해 바로 신원인증이 가능해지게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현재 단계에선 3~4개 정도 국가 상대로 얘기하고 있지만, 앞으로 더 많은 국가를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되면 이제 미국의 DOGE 처럼 각 정부가 더 효율적으로 일할 수 있는 인프라를 Sign이 만들 수 있을 것이다.
✍️ 어제 AMA에 제가 볼 때 Jack이 공개하면 안되는 내용을 은근슬쩍 많이 노출해준 것 같슴다😂
최근 국가 차원에서도 크립토에 대한 관심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기에 Sign이 시기적으로 적절한 때에 올바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고 느꼈네요.
또 여전히 30%나 되는 커뮤니티 리워드와 에어드랍이 남아있는 Sign인데, TGE 전이랑 비교해서 국내 화력이 많이 죽지 않았나 생각해봅니다.
SBT도 시즌제로 나눠주고 있으니 다시 갈아넣기에 전혀 늦지 않았다고 생각!
#Sign #AMA #리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