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팔(SafePal), “콜드월렛을 넘어 종합 플랫폼으로, CeDeFi 인프라 만든다”
지난 2022년, FTX가 미국 역대 최대 규모의 파산을 신청했다. 법원에 신고된 부채 규모는 원화 기준 약 66조 원에 달했고, 채권자는 10만 명을 웃돌았다. 해당 사건은 개미 투자자들이 예상치 못한 시장 리스크에 얼마나 쉽게, 그리고 얼마나 무방비로 노출될 수 있는지를
블록미디어는 한국 최초로 전세계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관한 콘텐츠를 전하는 미디어입니다.
시장정보와 더불어 규제 및 금융, 경제, 기술, 라이프 스타일 등 다양한 관점에서 독자여러분에게 한 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블록미디어는 미래를 창조하는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독자여러분들이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통찰력을 얻는 길에 함께하겠습니다.
contact@blockmed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