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게이밍 매니페스토: B3가 웹3 게임 산업을 구하는 법 by 타이거리서치 베이스의 게이밍체인, B3는 코인베이스 겸 베이스체인의 창립멤버들이 나와 만든 체인으로 기존의 폐쇄적인 게이밍인프라에서 벗어난 개념, '오픈 게이밍(Open Gaming)'라는 개념을 내세우며 파이를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레짓하면서도 카발스러운 양면성의 체인, 베이스에서 나오고 대놓고 밀어주고 있는는 게임체인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는데, 이번 리포트는 그 外의 요소들과 근황에 대해 잘 정리되어 있는게 포인트네요. ✔️ 리서치의 목차만 살짝 미리 보자면 1️⃣ 위기의 웹3 게임 산업: 투기적 거품인가, 새로운 혁신인가? 2️⃣ 웹3 게임 산업의 근본적인 한계: 폐쇄적 구조(Walled Garden) 3️⃣ B3: 오픈 게이밍 시대를 여는 블록체인 게임 인프라 4️⃣ What If: B3가 열어갈 게임 산업의 미래 5️⃣ 마치며 :: Comment :: 개인적으로 TGE 전부터 쭉 지켜봐왔고, 토큰도 소량 홀드하고 있어서 꽤 정감이 있는 B3. B3는 TGE 처음부터 꽤 높은 토큰 가격을 형성해내고, 그 이후로도 가격을 꽤 잘 유지하는 편인데 이번 타이거 리서치를 읽으며 아, 이랬구나 하며 새삼 훑을 수 있었네요. 말뿐인 '오픈'이 아니라 허브 앤 스포크를 이용한 개별 게이밍체인을 구축한다거나 새로 개발한 프론트엔드 클라이언트가 있다거나.. 이런 것들이 B3의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었군요! ※ 그나저나 이번 타이거리서치, 최첨단 AI기능 바로 도입해서 맨 위에팟캐스트 달아둔거 센스 뭐지요.. B3 : 모두가 함께할 때, 모두가 이기는 게임 💡 리서치, 요약으로 읽어보기 (텔레그램ver) 💡 리서치, 전문으로 읽어보기 (웹페이지ver) 타이거 리서치 링크소개 Website | Telegram | Twitter | LinkedIn #AD

[포츈] JP 모건 / ONDO 공개 원장을 사용하여 토큰화된 국채의 첫 공개 거래 성사 JP모건 체이스는 수년간 자체 블록체인 기술을 꾸준히 개발해 왔습니다. 하지만 미국 최대 은행인 JP모건은 퍼블릭 블록체인과 통합하는 대신, 암호화폐 업계에서 "월드 가든(Walled Garden)"이라고 부르는 방식을 채택하여 고객만 사용할 수 있는 프라이빗 네트워크를 구축했습니다. 이제 JP모건은 그 한계를 뛰어넘고 있습니다. 수요일, JP모건은 암호화폐 회사 체인링크(CHAINLINK)와 온도 파이낸스(ONDO FINANCE)의 지원을 받아 퍼블릭 원장에서 거래를 완료했다고 발표했습니다 . 아무튼 온도가 10% 올랐다!

ㄴ너무 쥐똥만큼 받아서 좀 더 준건가 🥵 바낸 늘 딱딱 100불 근방 맞춰서 주다가 이거만 유독 너무 작았었다. 첫 차감식 에어드랍이었는데, 아마 바낸도 이렇게 가격 안나올줄 몰랐던거같음 (평소 반토막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