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츄얼과 카이토가 살짝 비슷한데...
버츄얼은 사실상 ai agent 토큰 하입으로 치고 빠지는 눈치게임에 놓인 것 같음...
반면, 카이토는 원래 잘나가는 애들 + 새로 나오는 애들 버츄얼 마저 온보딩해주는 에드 플랫폼임...
@virtuals_io 하입은 ai agent 거품꺼지면 금방 사라질 것 같은게... 포스팅의 virgen point 보상 알고리즘도 정교해 보이진않움...
막 뿌리는 느낌이 있음. 더구나 ai agent도 유의미한 활동이나 목적이 있는게 많지 않아 보임...
그에 반해
@KaitoAI 는 보상 로직도 꽤 정교하고, 웬만한 프로젝트들이 attention 을 노리고 연결되어있음... 특히 yaps가 전부가 아님... 야핑 데이터는 얘네들이 만들 요리의 재료일 뿐임... 그래서 카이토가 꽤 오래갈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