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숏을 치면 돼서 쳤음

런치코인 Think 1. 진짜 대체재가 없는 ICM 내러티브 대장인지? 단점은 뭘까? - 2/2 라는 앰창 택스 - 거기서 크리에이터 리워드는 하루 한번만 줌 - ICM 플랫폼으로써 파운더 리걸 리스크를 확실하게 책임져주는 것도 아님(두루뭉술 치매노인 화법) 2. 웹2 애들 맨날맨날 새로 들어오는데 이러다가 제대로된 애 하나 들어오면 빌리언 찍는거 아니노? - 진짜 제대로된 애면 2/2 fee를 빌리브랑 나누려고 할까? 일 생기면 책임져줄 새끼도 아닌데?(공인중개사 같은거임) - 혼자 먹는 구조로 찍는게 어려운 것도 아님 3. 결론은? 다들 그냥 새로운 내러티브가 필요해서 콩깍지에 씌여버린거지 이건 그냥 럭키 클랭커임. 시간 지날수록 파머들만 날뛰는 쓰레기통이 될거고 다시 펌펀으로 돌아갈거다. 다 끝났다 ※ 못먹어서 꼴받는 감정 좀 섞여있음

얘 물로켓 반등 이정도면 할만치 한 것 같아서 숏 좀만 쳐봄 Save 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