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년 이후 매년 재정적자로 부채 증가세…트럼프 감세로 악화 전망 부채 한도 소진으로 8월 채무 불이행 가능성…정부는 한도 상향 요구 (워싱턴=연합뉴스) 김동현 특파원 = 국제신용평가회사 무디스가 16일(현지시간) 미국의 국가신용등급을 강등한 이유로 정부 부채 증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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