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속해서 추가되는 야퍼보상 - 오픈렛져편
오픈렛져는 사실 이미 기존 보상이 정해져있는데, 거기에 한달기간을 정해두고 보상이 추가되었습니다.
:🐙 얍스보상에 대한 TMI
카이토의 얍스보상은 토큰보상과 현금(?)보상 두개로 나뉘는데, '토큰보상'이라는건 ⓐTGE때까지 기다려야하고, ⓑ얼마가 될 지 모르고 ⓒ프로젝트가 지연되거나 할 리스크 등등으로 역대급으로 기대받는 몇몇 프로젝트가 아닌 경우에는 아무래도 후자보다 인기가 덜한 감이 있어요.
인지도를 올리기 위해 얍스를 하는건데, 인지도가 낮으면 인기가 없는(?) 현상이 생기는 것이고, TGE를 앞둔 프로젝트들이 몰리면서 얍핑도 약간 몰리는 곳들이 정해지기 시작하고, 그러면서 소위 말하는 '빈집'을 찾는 안목이 중요해지고 있죠.
: 🐙 오픈렛져의 1달짜리 보상 추가
오픈렛져는 사실 지금도 얍스작이 꽤 많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에 차지 않는지 추가적인 보상을 총 5만불어치 걸었어요.
오픈렛져 리더보드의 1~50등까지는 기본적으로 $10,000 보상풀을, 중국쪽 리더보드 1~50등에 2만불 보상풀을, 그 외 언어권을 합쳐서 1~50등 리더보드에 2만불 보상풀을 걸었습니다.
🐙 요약하자면...
원래도 오픈렛저에 걸려있던 보상은 2백만개의 $OPN 토큰.
여기에 한달 리더보드에 총 5만불어치 추가 보상이 붙었다는거에요. 이런 식의 이원화하는 중복 보상을 하는거 굉장히 맛이 좋아보이는데... 이런 시기일수록 선택과 집중이 중요해지는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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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