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TI는 옛말…요즘 Z세대는 '테토·에겐' 묻는다는데
'호르몬 성향' 테스트 유행…"이분법 경계해야" 목소리도
기성세대에겐 다소 낯선 이야기지만, 요즘 Z세대(1997년∼2006년생) 사이에선 이런 말이 자연스럽게 오간다고 한다. 한때 MBTI 같은 성격유형검사가 유행했던 것처럼, 여성·남성 호르몬에 빗대 성향을 표현하는 '에겐·테토' 테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ㄷㄷㄷㄷㄷㄷㄷ....... 엠비티아이 사주팔자를 넘어서 이제 별걸다 알아야하는구나..............
#틀딱들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