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일리 뉴스 [ 25.05.19 ]
1. 지금 1억 있다면, ‘금 vs 비트코인’ 하반기 투자 어디에?…JP모건이 해답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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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과 스탠다드차타드 등 주요 금융기관들은 올해 하반기에는 금보다 비트코인의 상승 가능성이 더 크다고 전망했습니다. 최근 글로벌 자금이 금 ETF에서 비트코인과 가상자산 펀드로 이동하고 있으며, 기관투자자들의 비트코인 매수 증가가 가격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특히 스탠다드차타드는 비트코인 연말 목표가를 20만 달러로 제시하며, 현재의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2. 야트 시우 “관세는 디지털 산업에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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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oca Brands 공동 창업자 야트 시우는 디지털 자산권, AI 에이전트, 탈중앙화 신원이 인터넷의 미래를 이끌 핵심 요소라고 강조하며, Animoca는 게임을 넘어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CryptoKitties를 통해 웹3 게임의 가능성을 확인했으며, 연말에는 게임 및 메타버스 토큰의 부활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Mocaverse 프로젝트를 통해 평판 기반 디지털 신원과 AI 활용이 웹3 대중화를 촉진할 것이라 전망했습니다.
3. 기요사키 “이제는 중앙은행 위기…스스로 ‘탈출구’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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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기요사키는 중앙은행이 다음 금융 위기의 중심이 될 수 있다며, 개인이 스스로 자산을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미국의 학자금 대출 부실을 위기의 도화선으로 지목하며, 금·은·비트코인 같은 실물 자산 보유를 강조했습니다. 기존 금융 시스템에 대한 불신을 바탕으로 한 이 경고는 과도하다는 반론도 있으나, 자산 보호 전략으로는 주목받고 있습니다.
4. 비트코인 2030년까지 150만 달러 전망한 캐시우드, 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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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인베스트 CEO 캐시 우드는 비트코인이 2030년까지 최대 150만 달러에 이를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그녀는 기관 투자 확대와 가치 저장 수단으로서의 인식을 주요 근거로 들며, 비트코인의 채택과 활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미발행된 100만 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향후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5.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74...전일과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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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ternative 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과 같은 74를 기록했습니다. 탐욕 단계가 지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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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