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다바는 사실 '홀더', '커뮤니티'를 놓은지가 1년이 됐습니다.
그런데 수틀리면 바로 커뮤니티를 포기할거면 NFT로 하면 안됐죠. 그리고 애시당초 약속 다 좆까고 내내 니들하고싶은거 하려면 처음부터 니들 돈으로 했어야죠.
그냥 니들 딴에는 고소는 안당할만큼이야 당연히 일을 했겠죠 회사긴한데. 변명문에부터 이게 구구절절 느껴지네요.
그런데 이게 투자전에 모았던 내용과 전혀 달라지고, 과정에서 설명도 일절 없었으며, 자기들 맘대로 모든걸 결정했다면?
그게 시발 러그인거에요. 2년동안 결국 한게 없고, 내용도 다 지들 맘대로고... 이걸 NFT프로젝트로 시작했고, 거버넌스 기능도 넣었으면 최소한의 소통은 하면서 갔어야죠. 그리고 최근엔 아예 대놓고 홀더들 무시하고 마구 강퇴하고 잠수탄거, 이건 진짜 빼도박도 못하게 의도적인데 왜 이거에 대한 변명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