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데이터는 누구의 것인가… 바나(VANA), ‘사용자 주도형 데이터 경제’ 실현
"우리는 매일 자신을 설명하는 데이터를 만든다. 하지만 그 데이터는 우리 것이 아니다." 아트 아발(Art Abal) 바나 재단(Vana Foundation)의 공동 창립자는 이렇게 말한다. 아트는 탈중앙화 데이터 마켓을 통해 개인이 직접 데이터 소유권을 갖고, 이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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