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빗 브릿지 페깅 근황.jpg 안타깝게도... 복구는 커녕 오히려 디페깅이 심화된 것 같네요.

이준석 오지스 관련 기사 공유하며, "스테이블 사업에 이해관계자 끌고 오지마"

1. 유저 민심 달래면 토큰 값 하락하고 2. 토큰 값 지키면 유저 민심이 떠나고 P2E에 치중하기보다 IP로 밀어붙이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함 지금 유저들도 전부 메이플이라서하는거지 P2E라서 하는 사람은 안보임 유저몰이를 Earn에 집중한 게임들은 나중에 토크노믹스 다 박살나버리고 회생 성공한 케이스가 없음 유저몰이를 이벤트 링이나, 신규 직업 출시 이벤트 이런걸로 해야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