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팀의 무능으로 이자가 계산보다 더 풀린게 한달입니다.
긴급상황이라 찬성표를 던진다는 의견이 적혀있던데 대체 이게 무슨 긴급상황이죠?
이게 조금 더 늦게 결정나서 조금 더 풀린다고 엄청난 차이가 나나요? 그러면 그 엄청난 차이를 무려 한달이나 손가락 빨고 한달동안 방치한 팀에겐 대체 얼마나 큰 책임을 물어야 하나요?
이 무슨 탱크를 몰고가서 밀어버리는 소리를 하는거죠..
지금은 2025년인데.
절차와 홀더에 대한 보상안, 그리고 설득 없이 비정상적으로 진행되는 투표에 찬성표를 던진 분들은 다른데서 어른인척은 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