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을 조금 더 펼쳐보자면 이 사태는...
1. 전적으로 팀이 잘못한게 맞음 - 팀도 시인함1. 전적으로 팀이 잘못한게 맞음 - 팀도 시인함
스테이킹 이율이 높은건 '기입 실수'라고 함
2. 팀의 대응도 대단히 미숙하다고 보여짐2. 팀의 대응도 대단히 미숙하다고 보여짐
(1) 실수라고 주장하지만 하지만 그 실수는 홀더의 책임이 아님
(2) 팀은 제대로 된 초동조치조차 하지 않았음 (거의 한달지남)
3. 스테이킹한 홀더가 잘못한게 있는가?3. 스테이킹한 홀더가 잘못한게 있는가?
(상상력 부족으로 찾지 못함)
4. 손해는 발생했는가? 누구에게 발생했는가?4. 손해는 발생했는가? 누구에게 발생했는가?
미래 스테이킹 이자 손실 + 부담할 필요 없던 21일치의 손실(언스동안 이자X) -> 아몰랑, 아무튼 홀더가 부담하라는 거버넌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