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발리에서 만난 사람들 - 모멘텀의 CSO Vinny
진짜 영업사원에 최적화된 아저씨인듯 누구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외모와 말투와 제스쳐.
[모멘텀은 Move 언어의 핵심 유동성 동력이 될 것]
[모멘텀 veMNT의 가치는 정말 클 것.]
[NFT 팔려고 한거 미안하다! 앞으로도 커뮤니티 말 잘 들을게!]
[모멘텀 NFT도 상당히 가치있을 것!]
[진짜 유동성 공급자들과 봇이 아닌 실제 유저들에게 수익이 돌아가게 할 것]
[Bonk코인이 수이로 가는데, 모멘텀에서 지원한다!]
= 개인적으로 수이의 킬러디앱이 나올 수 있다면 유일하게 기대할 수 있는게 모멘텀이라고 생각합니다. Sui에 집중하지만, 고여있지 않겠다는 의지를 봤음.
* 필승 경례각 보소! 앗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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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